구축 아파트 뒷발코니 세탁실 공간도 단열 시공을 해야 할까요
현재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탄성코트 시공에 대해 알아보던 중에 구축 아파트는 뒷발코니 세탁실 공간에도 단열 처리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곰팡이가 심하게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3일 동안 목공 공정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외부와 직접 맞닿아 있는 샷시 쪽 1면만이라도 비용을 추가해서 단열 작업을 진행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확장한 구역들은 전부 단열을 잡았는데, 정작 발코니 공간은 생각지도 못하고 계획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샷시는 기존 알루미늄에서 이번에 브랜드 제품으로 교체 완료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는 평소에 세탁실 창문을 계절과 상관없이 3, 4cm 정도 항상 열어두고 사용하는데, 이렇게 계속 환기를 시켜준다면 굳이 단열까지 필요 없을까요?
터닝도어를 설치할 예정이라 한겨울에 문을 열어두더라도 추위가 좀 덜할 것 같기도 한데,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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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구축이면 웬만하면 하시는 걸 추천해요. 환기를 하신다고 해도 겨울철 내외부 온도 차가 크면 결로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역시 단열을 하는 게 안전하겠죠? 목공 시작 전이라 지금 결정해야 해서 고민이 많네요.
샷시를 새로 교체하셨으니 이전보다는 낫겠지만, 벽면 단열 없으면 탄성코트 발라도 나중에 들뜰 수 있습니다.
터닝도어가 외풍을 막아주긴 하지만 그건 거실과 발코니 사이의 문제고, 벽면에서 오는 냉기는 단열재가 없으면 그대로 느껴지실 거예요.
아, 터닝도어는 내부 단절용이지 벽면 단열과는 별개라는 말씀이시군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1면만이라도 하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비용 차이가 아주 크지 않다면 목공 때 같이 잡으세요.
환기를 계속 하신다니 다행이지만, 겨울철에 창문을 계속 열어두면 세탁실이 너무 추워서 사용하기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구축은 벽체 자체가 차가운 경우가 많아서 샷시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목수님께 현장 상태 보고 판단해달라고 하시는 건 어떨까요?
맞아요. 일단 내일 오시는 목수님께 벽면 상태 확인하고 결정하시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탄성코트 올리시기 전에 단열 잡는 게 순서상 맞긴 하네요.
저희 집은 단열 없이 탄성코트만 했는데 겨울에 구석진 곳부터 곰팡이 올라오더라고요. 환기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확장부까지 다 잡으셨는데 발코니 1면 정도는 챙기시는 게 마음 편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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