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콘센트 증설과 회로 분리를 위한 천장 석고보드 타공은 어느 공정에서 담당하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반셀프 인테리어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전기 공사를 진행하면서 콘센트를 새로 까대기하고, 전반적인 증설과 회로 분리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업을 하다 보면 일부 천장 석고보드에 구멍을 내야 하는 상황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이런 천장 부분 타공이나 철거 작업을 보통 어느 공정에 부탁드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철거 공정 단계에서 미리 요청을 드려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전기 공정에서 작업하시면서 알아서 진행해 주시는 부분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목공과 도배 공정도 따로 예약해 둔 상태인데, 제가 알기로는 전기 공정이 이보다 앞선 순서라고 들어서 더 헷갈리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보통 전기 사장님들이 타공까지는 직접 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다만 범위가 너무 넓으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 보통은 전기 공정에서 같이 해주시는군요. 구멍 몇 개 내는 정도면 괜찮을까요?
천장 석고를 뜯어내야 하는 범위가 어느 정도인가요? 단순 타공인지 아니면 일부 구간을 완전히 걷어내야 하는 상황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전체 철거는 아니고 선을 끌어오기 위해 필요한 부분만 구멍을 내는 정도입니다.
전기 사장님이 구멍을 뚫으시면 나중에 목공 단계에서 그 부분을 다시 메꾸고 마감해야 합니다. 목공 사장님과 일정을 잘 조율해 보세요.
맞아요. 뚫는 것보다 메꾸는 게 중요해서 목공 공정이 뒤에 잡혀 있다면 다행이네요.
업체마다 기준이 달라서 계약하실 때 미리 말씀 나누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어떤 분들은 타공 비용을 따로 받으시기도 하더라고요.
철거 공정은 보통 전체적인 뜯어내기를 하니까, 이런 세밀한 타공은 전기나 목공 쪽에서 협의하시는 게 효율적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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