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43평 탑층 복층 반셀프, 3500만 원으로 단열과 타일 마감 가능할까요?
이번에 40평대 탑층 복층 세대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탑층이라 그런지 단열에 대한 걱정이 가장 큽니다. 특히 복층 공간과 외벽 쪽 단열 상태를 제대로 잡고 싶어서 이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고 공사를 진행하려 합니다.
전체적인 공사 범위는 확장과 샷시 교체를 제외한 올 리모델링으로 잡았습니다. 샷시는 기존 상태가 나쁘지 않아 그대로 유지하고, 내부 타일과 단열재 보강을 포함해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예산은 3,500만 원 정도로 책정했는데, 40평대라는 평수와 복층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했을 때 이 금액으로 단열과 타일 공사까지 꼼꼼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공사 기간에 따른 세부 계획은 세워두었으나, 실제 현장에서 변수가 생겼을 때 대응할 수 있는 예비비가 충분한지도 고민입니다.
다행히 제가 하루 종일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 꼼꼼하게 챙길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단열과 타일 공정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체크리스트나, 이 정도 예산 범위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마감 수준이 어느 정도일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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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탑층이면 천장 단열이 핵심인데, 기존 단열재 상태 확인하셨나요?
아직 철거 전이라 정확한 상태는 모르지만, 일단 보강하는 방향으로 계획 중입니다.
40평대에 3,500이면 타일 자재 선택에 따라 예산 압박이 있을 수 있겠어요.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넉넉하신 건 정말 큰 장점이네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최대한 상주하면서 꼼꼼히 보려고 합니다.
복층 계단 쪽이나 천장 층고 때문에 자재 운반비가 추가로 붙을 수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단열재 종류를 무엇으로 생각하시나요? 그에 따라 공정 기간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보통 아이소핑크나 우레탄폼 많이 쓰시던데, 현장 상황 보고 결정하시겠죠.
샷시를 제외하셨으니 그만큼 예산을 단열에 더 투자하실 수 있겠네요.
단열 공사 후에 도배 마감할 때 평탄화 작업 잘 되는지 꼭 확인하세요.
전체 리모델링이면 전기 배선 작업도 같이 들어가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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