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후 아토피 아이를 위한 새집증후군 제거, 베이크아웃만으로 충분할까요
이번에 인테리어를 마치고 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예전에 신축 아파트에 입주할 때 새집증후군 제거 작업을 한 번 받았었는데, 그때는 신축이라 고민 없이 진행했고 결과도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신축이 아니라 인테리어 현장이다 보니, 굳이 또 비용을 들여서 해야 할까 하는 고민이 듭니다. 특히 아이 아토피가 최근 들어 많이 심해진 상태라 공기질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어서 걱정이 큽니다.
인테리어 자재 냄새뿐만 아니라 새로 들이는 가구들에서 나오는 냄새도 신경 쓰입니다. 직접 베이크아웃을 해보려 했지만, 고온으로 진행하면 인테리어 필름이 들뜰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일정을 몇 번이나 변경하며 망설이고 있습니다.
특히 붙박이장이나 새 가구들의 경우, 단순히 집 전체 온도를 높이는 베이크아웃만으로는 내부 냄새까지 잡기에 부족하지 않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가구의 단면이나 안쪽 마감 부분까지 별도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인지, 아니면 일반적인 베이크아웃만으로도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입주청소,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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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7개 · 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아이 아토피가 있다면 정말 고민되시겠어요. 필름 들뜸 걱정 때문에 베이크아웃 온도 올리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맞아요, 온도를 무리하게 올렸다가 마감이 망가질까 봐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가구 내부 선반이나 서랍은 다 분리해서 환기시키고 닦아내셨나요? 겉만 하는 것보다 내부 마감재 쪽이 냄새가 더 심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가구 안쪽 단면까지 세밀하게 작업해주는 방식이 따로 있더라고요. 단순 환기보다는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필름 시공하신 곳에 적정 온도 문의해보셨나요? 업체마다 권장하는 온도 범위가 달라서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예민하다면 전문적인 관리를 받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공기가 답답한 느낌이 확실히 덜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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