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24평 턴키 올수리 공정표 짰는데 직장인 퇴근 후 감독으로 충분할까요
이번에 구축 24평 아파트를 매수해서 샷시 포함 올수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턴키 업체와 미팅을 마치고 자재 선정까지 어느 정도 마무리되어 전체적인 윤곽이 잡힌 상태입니다.
공사 내용은 샷시 올교체부터 철거, 타일, 목공, 도배, 마루, 주방 가구까지 포함된 전체 수리입니다. 특히 타일과 조명에 신경을 많이 써서 최대한 미니멈하고 심플한 느낌으로 가려고 합니다. 욕실은 졸리컷을 적용하고 주방은 서라운딩 없는 ㄱ자 형태로 계획했습니다.
전체 공사 기간은 약 40일 정도로 잡았습니다. 철거와 설비, 샷시 교체 후 목공, 타일, 도장, 필름, 도배, 마루 순으로 진행하고 마지막에 가구 설치와 입주청소로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추운 날씨를 고려해 양생 기간 등 버퍼를 두어 주중에만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매일 퇴근 후 오후 5시 반 이후뿐입니다. 사실상 낮 시간에는 현장에 갈 수 없는 상황인데, 턴키 업체에 맡겼더라도 퇴근 후에만 확인하는 것으로 충분할지 걱정이 됩니다. 혹시 저처럼 퇴근 후에만 현장을 챙기셨던 분들이 계신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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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턴키라면 업체에서 기본적으로 관리해주시겠지만, 그래도 퇴근 후에 가셔서 그날 진행된 부분과 다음 날 예정 사항을 체크하시는 게 좋습니다.
맞습니다. 매일 가기는 힘들어도 중요한 공정 끝난 뒤에는 꼭 확인하려고 합니다.
공정표상에 버퍼 기간을 두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네요. 다만 목공이나 타일처럼 디테일이 중요한 공정 때는 가급적 시간을 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동감합니다. 특히 졸리컷이나 무문선 같은 디테일한 마감은 현장에서 직접 보면서 소통하는 게 확실하더라고요.
전체적인 일정 배분은 적절해 보입니다. 업체 담당자와 소통 채널을 잘 만들어두시고 사진 보고를 자주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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