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심 적은 안티글레어 다운라이트 샘플 설치 후 선택 고민입니다
다음 달에 이사 갈 집을 준비하면서 조명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집의 다운라이트가 너무 별로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3년 전 인테리어를 할 때 업체에서 저렴한 제품을 달아준 것 같아요.
평소에 다운라이트 때문에 눈이 부셔서 자꾸 찌푸리게 되고 눈 건강에도 안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광원이 바로 보이지 않는 안티글레어 제품을 찾다가 두 가지 샘플을 구매해서 거실 확장 부분에 테스트해 봤습니다.
먼저 2.5인치 전구색 안티글레어 제품을 달아보니, 조명 바로 아래에서 위를 쳐다보지 않는 한 눈부심이 거의 없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집중형 느낌이 강해서 포인트등으로 쓰기에 딱 좋을 것 같아요.
함께 테스트한 주백색 제품은 안티글레어 전용은 아니지만, 기구 깊이가 깊고 광원이 안쪽에 들어가 있어서 일반 제품보다는 눈부심이 덜한 편입니다. 이건 전구색 제품보다는 확산형 느낌이 나서 주조명 없이 다운라이트로만 구성할 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방 4개 모두 주조명 없이 다운라이트로만 구성할 계획인데, 이 주백색 제품을 어느 정도 비율로 섞어서 넣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포인트용과 메인용의 적절한 배분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사진으로 보면 차이가 확 느껴지네요. 전구색은 확실히 호텔 같은 분위기가 나고 주백색은 좀 더 밝은 느낌일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포인트로 쓸 곳과 전체적으로 밝혀야 할 곳을 나누려고 하는데 결정이 어렵네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공간의 용도에 따라 조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중형 제품은 벽면이나 특정 가구를 비추는 포인트용으로 배치하고, 확산형 제품은 보행 통로나 활동 영역의 기본 밝기를 확보하는 용도로 구분하여 수량을 산출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안티글레어 제품 쓰고 있는데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주조명 없애실 거면 주백색 비중을 높이시는 게 덜 어둡지 않을까요?
그게 고민입니다. 너무 밝으면 안티글레어의 은은한 느낌이 사라질까 봐 걱정돼서요.
2.5인치면 타공 사이즈 맞추는 게 관건이겠네요. 기존 제품이랑 호환되는 건지 확인하셨나요?
기존 거랑 사이즈 다르면 목공 때 다시 잡거나 보강해야 해서 확인 필수죠.
방마다 분위기를 다르게 가져가시는 건 어떠세요? 침실은 전구색 위주로, 공부방은 주백색 위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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