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천장 전선 부족할 때 무선 스위치 활용해서 실링팬 설치하는 방법 질문
현재 거주 중인 집의 방들에 실링팬을 추가로 설치하려고 합니다. 거실은 이미 설치해서 사용 중인데, 방들은 천장에서 실링팬을 위해 추가로 뺄 수 있는 스위치 선이 없는 상황입니다. 전선관에 선이 꽉 끼어 있어서 추가 배선이 불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기존에 있던 커튼 라인 조명 스위치를 무선 스위치로 바꾸고, 그 전선을 실링팬 전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조명 스위치를 끄더라도 실링팬은 별도로 제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실제 배선 시 주의할 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천장 구멍을 통해 N선과 기존 커튼 조명 스위치 선을 확인한 뒤, 그 사이에 무선 스위치 수신기를 설치하고 실링팬 선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수신기의 입력선과 출력선 방향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 부분을 놓치면 문제가 생길까요?
그리고 실링팬 브라켓이 플라스틱 재질인 제품을 보고 있는데, 무게가 가볍다면 천장 각목에 피스로 고정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지지될지 걱정됩니다. 혹시 비슷한 방식으로 무선 스위치를 활용해 설치해보신 분들이 계신지, 전선 연결 과정에서 제가 놓치고 있는 판단 기준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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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무선 수신기 쓰시면 배선 고민은 덜하시겠네요. 다만 천장 각목 위치 정확히 잡아서 피스 박으시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석고보드에만 박으면 위험해요.
네, 그래서 각목 위치 확인하고 최대한 튼튼하게 고정하려고 합니다. 석고보드에도 보조로 몇 발 더 박을 생각이에요.
수신기 입력, 출력 방향 바뀌면 작동 안 하거나 오작동 날 수 있으니 매뉴얼 꼭 확인하세요. 그리고 차단기 내리신 거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됩니다. 방향 주의해서 연결하고 테스트부터 해보려고요.
플라스틱 브라켓이면 무게는 가볍겠지만, 실링팬은 회전하는 제품이라 진동이 있잖아요. 피스 길이를 충분히 긴 걸로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맞아요. 진동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헐거워질 수 있으니 체결 상태를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
무선 스위치 세트 쓰시면 조명과 팬을 따로 제어할 수 있어서 훨씬 편하실 거예요. 설치 후에 리셋 버튼으로 페어링 하는 과정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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