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현관 디딤석을 동화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사하라라이트로 덮어낸 48평 확장형 아파트 | 고양동 푸른마을

반*끝

고양동 푸른마을 48평 확장형 아파트, 동화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사하라라이트로 바닥의 결을 맞춘 집이에요. 안녕하세요. 인쇼 스타일을 지향해 거실과 주방은 600x1200각 타일과 필름으로 마감하고, 나머지 방들은 강마루로 시공한 현장입니다.

바닥재의 종류가 다른 공간이 섞여 있을 때는 마감재 사이의 경계선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지죠. 타일과 마루가 만나는 지점을 어떻게 정교하게 맞췄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현장에 도착한 동화마루 자재 상자들
현장에 도착한 동화마루 자재 상자들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자재의 양중부터입니다. 보라색 상자에 담긴 동화마루 자재들이 현장에 도착하며 본격적인 시공 준비를 마쳤습니다.

기존 바닥재 철거 후 드러난 콘크리트 바닥면
기존 바닥재 철거 후 드러난 콘크리트 바닥면사진 출처

기존 바닥재를 걷어낸 뒤 드러난 콘크리트 바닥의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예요. 벽지가 부분적으로 벗겨진 상태에서 바닥의 수평과 이물질 여부를 꼼꼼히 살펴야 마루의 들뜸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창문과 문이 인접한 구역의 바닥 상태
창문과 문이 인접한 구역의 바닥 상태사진 출처

문과 창문이 인접한 구역의 바닥면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베이직한 패널로 마감된 벽면과 맞닿는 지점은 특히 정밀한 재단이 필요합니다.

시공을 위해 배치된 자재와 보조 도구들
시공을 위해 배치된 자재와 보조 도구들사진 출처

현장 곳곳에 자재 상자와 보조 도구들이 배치되었습니다. 마루 시공은 샌딩부터 실리콘 마감까지 공정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어 체계적인 자재 배치가 중요합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 사용하는 수공구
정밀한 시공을 위해 사용하는 수공구사진 출처

바닥면에 접착제를 도포하기 전, 수공구를 이용해 세밀한 위치를 잡는 과정입니다. 마루 한 장의 오차가 전체 라인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중하게 진행합니다.

접착제 도포를 위한 카트리지와 노즐
접착제 도포를 위한 카트리지와 노즐사진 출처

접착제 카트리지를 이용해 본드를 도포하는 장면이에요. 기온이 낮은 날에는 본드의 점성이 높아져 묽게 만들어 사용하는 등의 세심한 조절이 필요합니다.

바닥면의 수평과 접착 상태를 확인하는 도구
바닥면의 수평과 접착 상태를 확인하는 도구사진 출처

바닥면에 도구를 배치해 수평을 맞추고 접착 상태를 확인합니다.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바닥 온도를 적절히 유지해 본드의 접착력을 높였습니다.

복도 타일과 수납장이 맞닿은 구간
복도 타일과 수납장이 맞닿은 구간사진 출처

복도 구간의 타일 마감과 수납장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타일과 마루가 교차하는 구간은 밑작업이 어려워 일일이 그려서 마감하는 정교한 작업이 수반되었습니다.

창가 쪽 타일과 마루가 배치된 넓은 공간
창가 쪽 타일과 마루가 배치된 넓은 공간사진 출처

창가 쪽의 넓은 면적에 타일과 마루가 배치된 모습입니다. 거실과 주방의 600x1200각 타일과 마루가 만나는 경계는 3~5mm 정도 띄워 시공해 마감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벽지와 벽면 마감재의 접합부 디테일
벽지와 벽면 마감재의 접합부 디테일사진 출처

벽지와 벽면 마감재가 만나는 접합부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마루 시공 후 이어지는 걸레받이 작업의 기초가 되는 부분입니다.

콘크리트 벽과 마감 벽면의 경계 지점
콘크리트 벽과 마감 벽면의 경계 지점사진 출처

콘크리트 벽과 흰색 마감 벽면이 만나는 디테일을 잡고 있습니다. 방마다 적용된 예림 크림화이트 4전 걸레받이가 이 경계선을 깔끔하게 덮어주게 됩니다.

아덱스 연회색 실리콘을 이용한 코킹 작업
아덱스 연회색 실리콘을 이용한 코킹 작업사진 출처

마지막 마감은 아덱스 연회색 실리콘으로 코킹 처리를 했습니다. 조색 실리콘보다 색감이 자연스러운 아덱스 제품을 선택해 타일과 마루의 경계가 튀지 않도록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타일과 마루라는 서로 다른 성질의 자재가 공존했기에 마감 처리가 핵심이었습니다. 특히 파손이 심했던 현관 디딤석 부분을 그란데 사하라라이트 마감재로 덮어 시각적인 연속성을 부여했습니다.

방마다 적용된 예림 크림화이트 4전 걸레받이와 아덱스 연회색 실리콘의 조합은 전체적인 톤을 차분하게 잡아줍니다. 48평의 넓은 면적을 2일간 나누어 작업하며 마감의 밀도를 높인 사례입니다.

현관 디딤석의 파손 상태나 거실 타일의 규격이 600x1200각인지 미리 확인해 보세요. 아덱스 연회색 실리콘처럼 자재와 톤이 맞는 코킹재를 선택하는 것이 마감의 한 끗을 결정합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마루대장

이 집을 완성한 곳

마루대장

마루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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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인***무3일 전

600x1200각 타일이랑 마루가 만나는 지점을 3~5mm 띄워서 시공하셨다는데, 이렇게 하면 마감이 더 정교해 보이나요?

반*끝3일 전

네, 서로 다른 자재가 만나는 지점에 약간의 여유를 둬서 마감의 완성도를 높인 사례라고 해요!

봄**집2일 전

나투스진 그란데 사하라라이트 색감이 너무 예뻐서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타일이랑 섞어서 배치하니 분위기가 확 사네요.

반*끝2일 전

맞아요, 이번 현장은 거실과 주방은 타일로, 방들은 마루로 시공해서 인쇼 스타일을 구현한 곳이랍니다.

고*맘2일 전

현관 디딤석 파손된 부분을 그란데 사하라라이트로 덮어낸 아이디어 진짜 좋네요! 저도 현관 쪽 마감이 고민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미***프1일 전

예림 크림화이트 4전 걸레받이 색감이 차분해서 전체적인 톤이 정말 안정적이네요. 방마다 적용하신 거 부러워요.

집***후1일 전

아덱스 연회색 실리콘 마감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타일이랑 마루 경계가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훨씬 깔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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