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하우징 크기 잘못 샀는데 피스 자국 남는다고 하네요
하우징 지름을 미리 확인 안 하고 주문했다가 낭패 봤어요. 소형 평수인데 생각보다 너무 거대해서 거실 천장에 달려있는 게 계속 거슬리더라고요. 슬림한 모델로 바꾸고 싶은데 지금 19센치인 걸 14센치 정도로 바꾸면 기존 피스 자국이 그대로 보일 거라고 기사님이 말씀하시네요.
문제는 여기서 다시 도배를 해야 한다는 건데, 처음 설치할 때 띄움 도배하느라 30~40만원 정도 들었거든요. 다시 하면 실링팬 기기값에 설치비, 도배비까지 합쳐서 100만원 가까이 더 깨질 것 같은데 이걸 감당해야 하나 싶어요.
그냥 흐린 눈 하고 나중에 바꾸거나, 아니면 아예 실링팬 떼어내고 메인등으로 돌아가는 방법까지 생각 중이에요. 전기는 다시 만져야겠지만요. 다들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실 것 같으세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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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하우징 5cm 차이면 꽤 클 텐데 피스 자국 보이면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공감돼요.
맞아요. 그 5cm 때문에 전체적인 밸런스가 깨져 보여서 더 스트레스받는 것 같아요.
100만원이면 적은 돈이 아니네요. 일단 그냥 쓰시다가 나중에 도배 주기 됐을 때 같이 하시는 건 어때요.
메인등으로 돌아가면 거실 분위기가 확 바뀔 텐데 그건 괜찮으시겠어요
사실 실링팬 포기하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고민 중이에요.
띄움 도배 하셨으면 부분 보수보다는 전체를 다시 하는 게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실링팬 하우징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결국 그냥 적응해서 살고 있어요. 생각보다 눈에 덜 들어오더라고요.
메인등 다시 다는 것도 전기 작업 비용 꽤 나올 텐데 견적 먼저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피스 자국을 메꾸미로 최대한 가리고 도배 없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기사님께 여쭤봤는데 하우징 크기가 달라지면 가려지질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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