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 샷시 하단에 단열재 없이 사춤만 했다는데 이대로 괜찮을까요
구축 25평 계단식 아파트 인테리어 중인데 거실 확장부 마감이 계속 마음에 걸려요. 단열에 신경 써달라고 아이소핑크 넣어달라고 분명히 말씀드렸거든요.
근데 막상 작업된 걸 보니 샷시 창 하단에 단열재 없이 그냥 사춤만 하고 그 위에 목재를 덧대 놓으셨더라고요. 찾아보니까 목재가 나중에 썩을 수도 있다는 말이 있어서 이게 최선인 건지 계속 의심이 가요.
다른 부분도 좀 이상해요. 터닝도어 쪽은 내부라 안 들어갔다고 하고, 비상계단 쪽은 아주 얇게만 들어갔더라고요. 천정은 조명 때문에 두께가 안 나와서 온도리로 처리했다는데, 이 정도로만 해도 겨울에 충분할지 모르겠어요. 바닥은 아이소핑크에 열선까지 넣어서 그나마 안심인데 벽이랑 천정 쪽이 너무 불안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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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샷시 하단 목재 마감은 저도 예전에 봤는데 습기 차면 진짜 골치 아프더라고요. 지금이라도 다시 뜯고 제대로 채우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그쵸.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지금 단계에서 수정 요청하면 너무 늦었을까요
천정 온도리 작업은 공간 좁을 때 흔히 쓰는 방식이긴 해요. 근데 샷시 하단 사춤만 한 건 좀 찝찝하네요. 단열재 밀실하게 채우는 게 기본인데 말이죠.
저희 집도 확장할 때 터닝도어 쪽 단열 때문에 한참 싸웠거든요. 얇게라도 들어간 게 어디냐고 하시는데 결국 겨울에 춥더라고요.
맞아요. 얇게 넣은 건 사실 넣은 거나 다름없더라고요. 제대로 된 두께가 나와야 해요.
바닥에 열선까지 넣으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그래도 벽체 쪽 마감이 너무 부실해 보여서 업체에 정확한 사유를 다시 물어보셔야 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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