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87456-7과 신제품 5t 우드 장판 조합의 실제 느낌 어떤가요
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벽지는 개나리 로하스 87456-7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천장까지 동일한 제품으로 맞춰서 통일감을 줬어요. 이 벽지는 후기가 많아서 결정하기 수월했는데, 문제는 바닥재였습니다.
원래는 현대 5t 우드 계열 장판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공 3일 전쯤에 갑자기 수급 문제가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당황스러웠지만 급하게 대안을 찾다가 KCC 포레스톤 포레스트엘름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시공하고 나니 생각보다 훨씬 마음에 듭니다. 장판 특유의 기능성은 챙기면서 분위기는 마루 같은 느낌이 나네요. 실제 색감은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조금 더 밝은 편인데, 전체적으로 차분한 우드 컬러라 벽지와도 잘 어우러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포레스트엘름이 신제품이라 그런지 실제 시공 후기를 찾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혹시 이 조합으로 진행하셨거나 비슷한 톤의 신제품 장판을 써보신 분들이 계실까요? 가구랑 조명까지 다 들어와야 최종 느낌이 나겠지만, 현재 상태에서 이 조합이 너무 튀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사진보다 밝다고 하셨는데, 조명 없을 때 자연광 상태에서도 그렇게 느껴지시나요?
네, 낮에 햇빛 들어올 때는 확실히 더 밝고 화사한 느낌이 납니다.
클래식오크랑 고민하셨던 흔적이 보이네요. 포레스트엘름이 확실히 요즘 나오는 트렌디한 색감이라 탁월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맞아요, 두 가지 놓고 정말 고민 많았는데 급하게 바꾸게 된 게 오히려 결과적으로 더 좋게 느껴지네요.
이 사례에서는 자재 수급 문제로 인해 급격히 변경된 상황이므로, 시공 후 이음매 부분의 마감 상태와 벽지 하단 걸레받이 접합부의 단차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제품의 경우 실제 시공 사례가 적으므로 샘플북과 실제 시공 후의 톤 차이를 조명별로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5t면 두께감이 있어서 보행감도 좋을 것 같네요. 가구는 어떤 톤으로 맞추실 예정인가요?
저는 비슷한 톤의 원목 가구보다는 약간 밝은 오크나 화이트 톤을 섞어서 배치하는 걸 추천드려요.
수급 문제로 3일 전에 바꾸셨다니 정말 아찔하셨겠어요. 그래도 결과가 만족스러우시다니 다행입니다.
도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준신축 아파트 부분 반셀프 진행 시 공정별 만족도와 도배 마감 판단 기준 질문
- 32년 된 구축 벽면 상태 보고 퍼티 작업에만 매달렸어요
- 매도 전 벽지 오염과 훼손 상태 때문에 가격 협상이 계속 깎이는 상황인데 도배를 새로 하는 게 나을까요
- 천장 벽지가 젖어서 뜯어졌는데 셀프로 가능할까요
- 반셀프 도배 중 펜트리 가구 철거와 벽지 상태 확인, 어디까지 보수해야 할까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