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진행하는 빌라 반셀프 공정 순서와 예산 계획 검토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빌라 인테리어를 반셀프로 진행해보려고 계획을 짜봤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잡은 순서나 예산이 현실적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공사 내역은 마루 철거와 셀프 곰팡이 제거를 시작으로 목공, 화장실 타일, 필름, 전기, 싱크대 설치,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배와 장판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정은 6월 26일 싱크대 철거를 시작으로 28일에 마루 철거를 잡았고, 7월 10일부터 13일까지는 단열과 문틀, 문짝, 걸레받이 같은 목공 작업을 배치했습니다. 이후 16일부터 18일까지 화장실과 싱크대, 현관 타일을 치고 19일과 20일에 몰딩, 샷시, 신발장 필름 시공을 하려 합니다. 23일에는 싱크대 설치와 전기 작업을, 24일 장판, 25일 도배로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전체 예산은 1300만 원으로 잡았습니다. 특히 목공과 필름, 전기 작업에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싶습니다.
가장 걱정되는 점은 제가 현장을 감독할 수 있는 시간이 아예 없다는 것입니다. 작업자분들을 믿고 맡겨야 하는 상황인데, 이 일정대로 진행했을 때 무리가 없을지, 혹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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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감독하실 시간이 전혀 없으시다면 공정 사이의 간격이 너무 타이트해 보입니다. 앞 공정이 밀리면 뒤 일정이 다 꼬이는데 대안이 있으신가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믿고 보는 작업으로 진행하려는데 일정을 더 넉넉히 잡아야 할까요?
도배를 가장 마지막에 잡으신 건 좋은 선택이네요. 다만 전기 작업과 싱크대 설치가 같은 날인데, 전선 빼는 위치나 콘센트 위치 확인은 미리 끝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셀프 곰팡이 제거 후에 바로 목공 단열로 들어가시는 건가요? 제거 후 충분히 말리는 시간이 확보되었는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산 1300만 원에 목공과 타일, 싱크대까지 다 포함된 거라면 자재비 비중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생각보다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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