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공정 후 아일랜드 폭 결정과 가구 제작 시 보양 범위 판단 기준 질문
이번에 34평 아파트 올 리모델링을 턴키로 진행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지만, 공정 과정에서 겪은 몇 가지 상황에 대해 다른 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우선 주방 아일랜드 폭을 900으로 크게 잡았는데, 대리석 폭이 750을 넘어가면 조인트 부분이 생긴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조인트가 생기더라도 넓게 가져가는 쪽을 선택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공간만 허용된다면 넓히는 것이 좋다는 판단이 듭니다. 혹시 조인트 부분이 눈에 많이 띄어 후회하신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가구 제작 설치 단계에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거실에서 가구 제작 작업을 진행했는데, 작업 후 벽지에 가루들이 묻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비닐 보양을 요청했어야 했는데 미처 챙기지 못한 것 같습니다. 보통 거실 내 가구 제작 시 벽지 보양 범위는 어디까지 잡는 것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이 정도 가루 묻어남은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정 순서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저는 철거, 전기 일부, 목작업, 욕실 덧방, 에어컨 배관, 필름, 도배, 장판, 에어컨 설치, 가구 설치, 전기 마무리, 청소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순서에서 혹시 놓친 부분이 있거나, 특히 욕실 덧방 시 조명 교체나 배수 확인을 어느 시점에 더 꼼꼼히 체크해야 하는지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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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가구 제작할 때 톱밥 가루 진짜 장난 아니에요. 보양 안 하면 벽지뿐만 아니라 바닥까지 다 들어갑니다. 비닐 보양 꼭 요청하세요.
맞아요, 저도 나중에 보니 가루가 꽤 묻어 있더라고요. 다음 분들은 꼭 보양 챙기셔야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가구 제작 전 보양 작업이 누락되어 벽지 오염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통상적으로 현장 내 가구 제작 시에는 작업 구역 주변을 비닐로 보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욕실 덧방의 경우, 타일 부착 후 배수 테스트를 통해 물 흐름을 확인하고, 천장 조명 교체는 목공이나 전기 공정 단계에서 미리 협의하여 타공 위치를 잡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일랜드 900이면 정말 넓고 좋죠. 조인트 부분은 조명 각도에 따라 보일 때도 있지만, 사용 편의성이 주는 만족감이 훨씬 커서 저는 추천합니다.
욕실 배수 확인은 정말 중요해요. 물을 한꺼번에 많이 틀어서 내려봐야 누수나 배수 불량을 잡을 수 있거든요. 그냥 조금 틀어보는 거랑은 완전히 다릅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입주 전에 다시 확인했는데 생각보다 물 빠지는 속도가 느린 곳이 있더라고요.
공정 순서 잘 짜셨네요. 저는 도면 그려주는 업체 만나서 콘센트 위치 더블체크한 게 신의 한 수였습니다. 작성자님도 도면 확인 잘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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