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입주 전 타이트한 반셀프 공정 일정,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무리 없을까요
12월 신축 입주를 앞두고 있는 예비 입주자입니다. 크리스마스 전에는 무조건 이사를 마치고 싶어서 일정을 최대한 타이트하게 잡아봤는데, 이 순서대로 진행했을 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반셀프로 계획 중이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턴키로 전환할 생각입니다. 업체 계약은 10월 말에서 11월 사이에 마무리할 예정이고요.
생각해본 일정은 이렇습니다. 12/13에서 15일까지 줄눈 시공과 양생을 먼저 하고, 13일에 줄눈 후 바로 마루 커버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16일 월요일에는 주방과 가벽 철거, 도배 제거, 조명 배선 작업을 잡았습니다. 주방은 전체 철거 후 새로 설치할 예정이고, 작은방 하나는 벽면 철거가 들어갑니다. 거실 라인 조명과 주방 배선 작업도 이때 같이 하려고 해요.
17일 화요일에는 안방 가벽 설치와 작은방 시스템 에어컨 설치를 계획했고, 18일 수요일에는 주방 및 냉장고 장 설치와 거실, 복도 필름 작업을 배치했습니다.
19일 목요일에는 거실 천장 메꿈 작업과 작은방 하나 벽, 천장 도배를 진행하고, 20일 금요일에 조명, 시스템장, 싱크 설치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21일 토요일에 입주청소를 하고, 23일 월요일 저녁에 짐이 많지 않아 바로 이사 들어가는 일정입니다.
전체적으로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중간에 하나라도 밀리면 뒤가 다 꼬일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지, 혹은 조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일정이 정말 타이트하시네요. 특히 철거랑 배선하고 바로 다음 날 가벽이랑 에어컨 들어오는 게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그쵸,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혹시 하루라도 겹치면 안 되는 공정이 있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 후 발생하는 분진과 폐기물 처리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또한 필름 작업과 도배, 가구 설치 간의 간섭 여부를 체크하여 순서를 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도배 후에 조명 설치하시는 건 좋은데, 싱크대랑 시스템장 설치할 때 도배지 긁히지 않게 보양 신경 쓰셔야겠어요.
줄눈 양생 시간이 충분한지 확인해보세요. 마루 커버 덮기 전에 완전히 말랐는지 체크하는 게 중요합니다.
시스템 에어컨 설치할 때 천장 타공 때문에 먼지 엄청 납니다. 도배 전에 하시는 건 맞는데 순서가 아주 빡빡하네요.
1인 가구라 짐이 없으셔서 다행이지, 짐 많았으면 절대 불가능한 일정이었을 것 같습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턴키 공정 후 아일랜드 폭 결정과 가구 제작 시 보양 범위 판단 기준 질문
- 30평대 반셀프 올리모델링 공정 순서와 예산 배분이 현실적인지 봐주세요
- 준신축 아파트 부분 인테리어 턴키 진행 시 예산 상승폭과 주방 집중 공사 계획 질문
- 욕실 덧방에서 올철거로 변경했는데 추가 견적이 적정한지 판단이 안 서네요
- 30평대 턴키 공사 계획 중인데 공정별 일정과 예산 배분이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