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조명과 IoT 배선 계획 시 전기 업체와 소통해야 할 범위 질문드립니다
단독주택을 직접 지으면서 스마트홈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건축 과정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만족하며 살고 있어서 제가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질문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가장 고민이었던 부분이 스마트 조명 계획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인테리어 업체나 전기 업체분들과 상담을 해보니, IoT 전문 업체가 아닌 이상 스마트 조명 제어 방식이나 세부적인 배선 계획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명 아웃라인은 인테리어 업체와 잡고, 구체적인 배선 계획은 제가 직접 지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스위치나 등기구 설치 같은 마무리 작업은 모두 셀프로 처리했습니다.
이렇게 진행하면서 CCT나 정전압, 정전류, Triac 디밍 같은 개념들을 공부하며 적용해 보았고, 재실 센서와 동작 감지 센서의 차이(mmWave, PIR 등)를 구분해 설치했습니다. 또한 보일러 온도조절기나 스마트 스위치 선택 시 유럽형 규격이나 플랫폼 호환성 문제도 직접 확인하며 세팅했습니다.
이미 설치를 마친 상태이긴 하지만, 혹시 저처럼 일반 전기 업체에 맡기면서 스마트홈을 구현하시려는 분들이 계신다면 어느 수준까지 직접 지시하고 결정해야 나중에 문제가 없을지, 그리고 제가 놓친 판단 기준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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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와, 직접 배선 지시까지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혹시 스마트싱스 허브 연결하실 때 설정이 까다롭지는 않으셨나요?
초반에 플랫폼 잡는 게 조금 어려웠는데, 개념 정리 글들을 찾아보면서 진행하니 할만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일반 전기 공정 단계에서 IoT 전용 중성선 확보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 스위치와 달리 스마트 스위치는 전원이 상시 공급되어야 하므로, 배선 계획 단계에서 중성선 매립을 요청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mmWave 센서랑 PIR 센서 차이가 크나요? 저도 이번에 거실에 설치하려고 고민 중인데 어떤 기준으로 고르셨는지 궁금합니다.
단순 움직임 감지인지, 아니면 가만히 있어도 재실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지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집니다.
단독주택 건축하시면서 이 정도까지 공부하셨으면 거의 전문가 수준이신 것 같아요. 저도 조명 계획 다시 잡아야 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Triac 디밍 설정하시다가 호환 안 돼서 깜빡거리는 증상 겪으신 적은 없으신가요? 저는 거기서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제품마다 지원하는 방식이 달라서 확인이 꼭 필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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