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미리 문틀로 수정하고 필름 랩핑했는데 래치 부분이 뜯겨나갔어요
턴키로 진행하면서 기존 문을 9미리 문틀로 수정하고 필름 랩핑까지 마쳤거든요. 근데 사용한 지 딱 3개월 만에 문 래치에 걸리는 부분 필름이 들뜨더니 지금은 아예 뜯어져 버렸어요.
업체에 AS 요청했더니 와서 보시고는 필름 시공 문제가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문 사이즈에 여유가 너무 없어서 생기는 문제라며, 문을 깎아내거나 아예 작은 사이즈로 교체해야 해결된다는 입장이에요.
시공 전에 이런 문제가 예상됐다면 미리 알려줬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비용 차이도 얼마 안 났다는데, 진작 말해줬으면 무조건 교체했을 것 같거든요. 이미 공사가 다 끝난 상황이라 제가 비용을 들여서 교체하는 게 맞는 건지 너무 답답해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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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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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필름이 뜯어질 정도면 마찰이 진짜 심한 건데, 시공 전에 간섭 체크를 제대로 안 한 것 같네요.
맞아요. 래치 쪽이 계속 닿으니까 결국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이걸 이제야 말씀하시니 당황스러워요.
저도 예전에 문틀 수정했다가 비슷한 일 겪었는데, 사이즈 미스면 보통 시공사 책임으로 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문 깎아내는 작업은 먼지가 엄청나던데, 교체 비용이랑 비교해서 결정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먼지 생각하면 교체가 낫긴 할 텐데, 비용 부담을 제가 다 해야 한다니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
필름 시공자분은 그냥 붙이기만 하신 걸 테니, 전체 공정을 잡은 턴키 업체 쪽에 강하게 말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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