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까사크레마 깔고 싶은데 부분 시공으로 타협할지 고민이에요
10년 된 아파트라 지금 바닥이 좁은 폭의 옛날 강마루거든요. 이번에 동화마루 까사크레마로 싹 바꾸고 싶어서 계획은 다 짜놨는데, 막상 견적 받으니 예산 압박이 생각보다 심하더라고요.
근데 기존 바닥을 자세히 보니까 전 집주분이 워낙 깨끗하게 쓰셔서 그런지 상태가 너무 멀쩡해요. 이 정도면 굳이 다 뜯어낼 필요가 있나 싶어서 드레스룸이나 서재처럼 잘 안 보이는 곳은 그냥 놔둘까 생각 중이에요.
안방도 큰 침대랑 서랍장 들어가면 실제로 바닥이 보이는 면적은 정말 좁거든요. 여기까지만 제외해도 100만 원 정도는 아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금액 때문에 부분 시공으로 가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마음 편하게 전체 다 하는 게 맞을지 계속 갈등 되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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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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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부분 시공하면 나중에 마루 색깔 차이 나서 거슬릴 수도 있어요. 특히 까사크레마 같은 밝은 톤은 더 그렇더라고요.
맞아요, 그 톤 차이가 제일 걱정돼요. 드레스룸은 문 닫으면 안 보이니까 괜찮을 것 같은데 안방이 걸리네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하다가 안방은 그냥 뒀거든요. 가구 배치하고 나면 생각보다 티 안 나서 저는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100만 원 차이면 저는 그냥 전체 다 할 것 같아요. 나중에 계속 아쉬움 남으면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비용이 더 크더라고요.
그쵸, 인테리어는 결국 다 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지금 통장 잔고를 보면 자꾸 망설여지네요.
기존 마루 상태가 진짜 좋다면 서재 정도는 그냥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서재만 옛날 마루인데 나름 빈티지해서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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