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바닥 보양 후 테이프 자국 제거 방법과 보양재 선택 고민입니다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바닥 보호를 위해 골판지로 직접 보양 작업을 했습니다. 84제곱미터 기준으로 두 명이서 1시간 반 정도 걸렸고, 골판지 롤과 테이프를 구매해서 사용했어요.
그런데 처음 계획과 달리 목공 작업이 추가되면서 보양재가 찢어지는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특히 입구나 복도 쪽은 통행이 많아서 그런지 더 취약한 느낌이라, 차라리 두 겹으로 까는 게 나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방 쪽만 따로 박스를 활용해 보양했는데 확실히 골판지보다 두껍고 내구성이 좋아서 튼튼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보양을 걷어낼 때 발생했습니다. 가장자리 쪽에 비닐 보양 없이 바로 종이 테이프를 붙였더니, 걷어내고 나서 테이프 자국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나중에 보니 다이소 비닐 보양을 먼저 하고 테이프를 붙였어야 했다는 후회가 드네요.
남은 테이프 자국을 지우려고 검색하다가 식용유로 닦아봤는데 아주 잘 닦였습니다. 그런데 현장 사장님께서 마루에 식용유를 쓰는 건 좋지 않다고 하시더라고요. 차라리 스티커 제거제를 사는 게 마루 보호 측면에서도 낫고 제거도 빠르다고 하시는데, 이 상황에서 어떤 방법이 더 안전한 판단일까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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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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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골판지 썼다가 찢어져서 고생했네요. 확실히 박스가 튼튼하긴 하죠.
맞아요. 주방에 쓴 박스 보니까 진작 이걸로 다 할 걸 그랬어요.
이 사례에서는 마루 표면의 코팅 상태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식용유 같은 기름 성분은 마루 틈새로 스며들 경우 추후 재코팅이나 보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가급적 마루 전용 제거제나 성분이 확인된 스티커 제거제를 소량 테스트 후 사용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식용유로 닦으셨으면 그 위에 다시 기름기 제거하는 작업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비닐 보양 안 하고 바로 붙이신 게 뼈아프네요. 혹시 테이프 종류가 무엇이었나요?
그냥 일반적인 종이 테이프 사용했습니다.
사장님 말씀대로 제거제 쓰시는 게 마음 편하실 겁니다. 기름기는 나중에 끈적임 남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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