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확장 발코니 홈카페 조성 중인데 디자인월 시공 방법과 보강재 설치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북향이라 조금 춥긴 하지만 조망이 좋아서 비확장 발코니 공간을 홈카페로 꾸며보려고 합니다.
현재 진행 상황은 이렇습니다. 우선 레이저 레벨기로 수평을 잡고, 판넬 가로폭인 790mm 기준으로 시공목을 먼저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케아 라크 무지주 선반을 달 예정이라, 선반이 들어갈 자리에 가로로 보강 목재를 미리 설치해 두었습니다.
판넬 부착은 원래 실리콘과 타카를 쓰는 게 정석이라고 들었는데, 저는 셀프로 진행하다 보니 실내용 접착제인 PL50과 3M 양면테이프를 조합해서 붙이고 있습니다. 윗줄부터 세 줄 정도 붙였는데, 양 끝부분은 사이즈에 맞게 부분 절단이 필요해서 일단 비워둔 상태입니다.
벽면 작업을 하고 나니 분위기는 어느 정도 나오는 것 같은데, 이렇게 접착제와 테이프로만 고정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판넬이 뜨거나 밀리는 문제는 없을지 걱정이 됩니다. 특히 무지주 선반 보강목을 미리 넣은 것이 나중에 판넬 마감 시에 간섭이 생기지는 않을지, 혹은 이 방법이 적절한 순서인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비슷한 판넬 붙여봤는데 양면테이프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실리콘을 같이 쏴주셔야 나중에 안 떨어집니다.
PL50 접착제를 썼는데 실리콘만큼 유지력이 좋을까요? 불안해서 실리콘을 추가로 쏴야 할지 고민이네요.
이 사례에서는 판넬의 무게와 벽면의 평활도에 따라 접착 방식의 안정성이 달라집니다. 보강목 설치 후 판넬을 덮는 순서는 적절하나, 접착제 도포 범위와 양면테이프의 밀착 상태를 먼저 확인하신 후 마감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레이저 레벨기 쓰신 건 정말 잘하셨네요. 근데 무지주 선반 보강목 위치가 판넬 두께만큼 앞으로 밀려나올 텐데 계산하신 건가요?
아, 판넬 두께만큼 선반 위치가 앞으로 나오는 건 생각 못 했습니다. 다시 체크해 봐야겠어요.
부분 절단하는 곳 마감이 제일 어렵더라고요. 톱질하실 때 가이드라인 잘 잡으세요!
맞아요. 특히 끝부분 좁게 잘라야 할 때 쪼개지기 쉬우니 조심해서 작업하시길 바랍니다.
목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목공사 상세 계획서와 렌더링 이미지, 이 정도로 준비하면 충분할까요
- 안방 욕실 내부에 워시타워 배치와 유리 도어 설치 시 고려할 점
- 비확장 베란다를 와인바로 꾸미려는데 테이블 설치 방식 고민입니다
- 철거 후 타일 덧방 범위와 주방 후드 배기 방식 결정 관련 질문입니다
- 직장인이 진행하는 빌라 반셀프 공정 순서와 예산 계획 검토 부탁드립니다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