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후 타일 덧방 범위와 주방 후드 배기 방식 결정 관련 질문입니다
이번에 34평 아파트 전체 공사를 진행하면서 2일간 철거를 마쳤습니다. 현장을 확인했는데 몇 가지 판단이 안 서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먼저 현관 쪽인데, 원래는 신발장과 디딤석만 제거하고 타일은 덧방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디딤석을 털어내는 과정에서 주변 타일까지 같이 떨어져 나갔다고 하더라고요. 이 경우 타일 시공 때 보강해서 다시 디딤석 작업을 하면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욕실은 기구들만 빠진 상태이고 타일은 그대로인데, 뜬벽만 제거하고 나머지는 덧방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뜬벽은 타일 시공자분이 들어오셔서 털어내기로 했는데, 이렇게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주방의 경우 냉장고장과 팬트리, 싱크대 상하부장을 모두 철거했습니다. 벽면에 남은 타일도 덧방 예정인데, 혹시 철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많은지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주방 후드 관련 고민입니다. 대면형 주방에 주로 쓰는 스퀘어 후드를 기존 위치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탄소필터 방식이 간편해 보이지만, 습기나 냄새 제거가 어렵고 곰팡이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자바라를 연결해 외부로 배출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이 결정이 적절한 선택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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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현관 타일 같이 털린 건 오히려 잘된 것 같아요. 덧방보다 기초부터 다시 잡는 게 나중에 덜 불안하더라고요.
그렇게 생각하시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타일 작업 때 보강만 잘 되면 될 것 같습니다.
후드 자바라 연결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입니다. 탄소필터는 주기적으로 갈아줘야 하고 성능 차이가 확실히 나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 시 발생한 타일 파손 부위의 면 상태를 먼저 확인하신 후, 타일 시공자와 보강 범위를 협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욕실 뜬벽 제거 역시 시공자가 직접 상태를 보고 털어내는 방식이므로, 제거 후 벽면 수평 상태를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주방 타일 덧방 하실 때 기존 타일이 얼마나 단단하게 붙어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니 시공 전에 꼭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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