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셀프 페인트 시공 후 우수관 도색 여부와 마감 판단 부탁드립니다

예***혼

결혼 준비와 회사 생활을 병행하며 예산을 아끼기 위해 앞뒤 발코니 페인트 시공을 셀프로 진행했습니다. 타일 시공이 이미 끝난 상태에서 진행했고, 노루 이지클리닝 순앤수 반광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앞베란다는 곳곳에 심하지 않은 크랙이 있어 퍼티 대신 수성 실리콘으로 메운 뒤 칠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붙박이장 문은 철거하고 천장 빨래걸이도 없앤 뒤 그 자리를 페인트로 덮었습니다. 전문가처럼 구멍을 완벽하게 메우지는 못했지만 최대한 깔끔하게 칠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뒷베란다 세탁실은 상태가 더 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누런 빛이 돌고 하단 걸레받이 부분은 색상이 진하게 칠해져 있었으며, 이전 거주자가 칠하다 만 것인지 흰색 페인트 자국들이 여기저기 묻어 있어 매우 지저분했습니다. 배관의 경우 전부 풀어서 작업할 역량이 안 되어 배관 위아래 부분만 칠했고, 천장은 사다리 없이 플라스틱 통 등을 밟고 올라가 롤러로 작업했습니다.

그런데 우수관의 경우, 주변에서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일단 칠하지 않고 비워두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찾아보니 안 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없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4월 중에 우수관을 포함해 부족한 부분을 보수할 계획인데, 우수관을 칠해도 문제가 없을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페인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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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준

후기 1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칠***람2시간 전

우수관은 나중에 누수 확인이나 점검할 일이 생길 수 있어서 일부러 안 칠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지금 상태에서 칠하시려는 이유가 미관 때문인가요?

예***혼1시간 전

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맞췄는데 우수관만 덩그러니 남아있으니 조금 튄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셀**늪2시간 전

사다리 없이 통 밟고 천장 칠하신 건 너무 위험해 보여요.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우수관의 재질과 관리 주체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용 배관의 경우 추후 유지보수 시 도막이 벗겨지거나 작업에 방해가 될 수 있어 제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개인의 선택에 따라 도색이 가능하므로 현재 배관의 부식 상태나 오염도를 먼저 살피신 후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꼼***감1시간 전

수성 실리콘으로 크랙 잡으신 건 잘하셨네요. 다만 실리콘 위에 페인트가 잘 올라갔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들뜨는 곳은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예***혼1시간 전

지금까지는 괜찮아 보이는데, 4월 보수 때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봐야겠습니다.

화***릭1시간 전

뒷베란다 누런 기운 잡으려면 덮는 힘이 좋은 제품 써야 하는데, 층수나 도포 횟수는 얼마나 하셨나요?

구***기1시간 전

배관 위아래만 칠하신 건 현실적인 선택이신 것 같아요. 저도 그거 다 풀었다가 다시 조립 못 해서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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