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 바닥 솟은 부분 부분샌딩 먼지 감당될지 모르겠어요
거실 확장한 쪽 바닥이 언덕처럼 툭 솟아 있어서 업체에서 AS로 부분샌딩을 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육안으로는 한 50cm 정도 되는 구간인데, 장판을 거실 절반 정도는 걷어내고 진행할 것 같아요.
업체에서는 보양 작업도 하고 로봇청소기도 챙겨오겠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먼지가 상상 초월로 날까 봐 걱정이에요. 특히 집에 고양이가 있어서 먼지 잡는 게 힘들면 아예 취소할까 고민 중이거든요.
보양할 때 천장까지 당연히 덮어주시는 거겠죠? 소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그리고 거주 중에 먼지 청소는 어떻게 하는 게 현실적일지 모르겠어요. 겨울 되면 장판이 길게 찝히는 게 보여서 그냥 두기도 찝찝하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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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후기 4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부분샌딩이라도 가루 날리는 건 진짜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고양이 있으면 호흡기 걱정돼서 저는 거주 중에 절대 못 할 것 같아요.
맞아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보양을 꼼꼼히 한다 해도 미세한 가루들이 틈새로 다 들어올 것 같아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천장 보양은 보통 기본으로 해주긴 하는데, 업체마다 기준이 달라서 미리 확답을 받으시는 게 좋아요. 안 그러면 나중에 천장에 가루 앉은 거 보고 당황하실 수도 있거든요.
50cm 정도면 금방 끝날 것 같긴 한데, 샌딩기 돌리는 소음이랑 진동이 생각보다 커서 이웃집 눈치도 좀 보일 거예요.
아, 소음 부분은 생각 못 했네요. 시간대가 짧더라도 소리가 크면 관리사무소에 미리 말해둬야겠어요.
로봇청소기 가져오신다는 건 집진기 연결해서 쓰신다는 뜻 같은데, 그래도 틈새 먼지는 남아요. 시공 후에 청소기보다는 물걸레질 수십 번 하시는 게 답이더라고요.
겨울에 장판 찝히는 거 보면 진짜 신경 쓰이죠. 저도 예전에 단차 때문에 고생했는데 결국 샌딩하고 나니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고양이 털이랑 샌딩 가루 섞이면 진짜 답 없어요. 차라리 며칠 집 비우실 수 있을 때 날짜 잡으시는 건 어떠세요?
그게 제일 좋겠지만 고양이를 호텔에 맡기기엔 너무 스트레스받을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부분적으로만 하는 거라 거실 절반만 걷어내면 그나마 낫겠지만, 그래도 먼지는 집 전체로 퍼진다고 보시는 게 마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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