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LED 조명 셀프 교체 후 색온도 차이와 마감 들뜸 현상 문의
이번에 집 전체 조명을 가성비 제품으로 직접 교체해 봤습니다. 설치 경험이 아예 없어서 유튜브 영상을 보며 동생과 함께 진행했는데,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겨 글을 올립니다.
전체적으로 아늑한 느낌을 주고 싶어 주백색(4000K)으로 맞췄는데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거실은 서재로도 활용할 계획이라 고민 끝에 2등 중 하나는 주광색(5700K)으로 설치했습니다. 평소에는 주백색 1등만 켜도 충분하지만, 두 등을 동시에 켜보니 주백색 등이 상대적으로 전구색처럼 보일 정도로 색 차이가 느껴지는데 이게 정상적인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용량은 21평 기준으로 거실 100W(50+50), 주방 50W로 구성했습니다. 실제로 써보니 주방은 25W 정도로 낮췄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관 센서등 역시 톤을 맞추기 위해 주백색으로 선택해 설치했습니다.
설치 과정에서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주방등과 거실등 커버 일부가 꽉 맞지 않고 들떠 있는 부분이 발견되어 문의했더니 하자가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아래에서 보면 티가 안 나지만 설치 중에 보니 계속 신경 쓰이네요.
더 큰 문제는 주방등 커버를 다시 손보는 과정에서 나사가 떨어졌고, 그 자리에 다시 박아도 고정이 안 되더라고요. 현관 센서등도 한쪽이 떨어졌는데, 동봉된 나사보다 작은 피스를 따로 사용해 겨우 고정해 둔 상태입니다. 처음부터 전문가를 불렀어야 했나 싶어 당황스럽네요.
원래는 여러 브랜드의 설치 서비스를 고려했지만,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방등과 주방등 높이 등을 한 곳에서 모두 맞추기가 어려워 결국 따로 구매해 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가성비 제품으로 셀프 설치하신 분들 중 커버 들뜸이나 나사 고정 문제 겪으신 분 계실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주광색이랑 주백색 같이 켜면 당연히 색 차이 확 납니다. 원래 대비 효과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시는 걸 거예요.
아, 역시 그렇군요. 처음엔 제품 불량인가 싶어서 걱정했습니다.
천장 석고보드 쪽 나사산이 뭉개진 것 같네요. 그럴 땐 그냥 박지 마시고 칼블럭 쓰셔야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조명 커버의 들뜸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고, 나사가 헛도는 지점의 천장 마감재 상태를 파악하는 순서로 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석고보드 파손 여부에 따라 고정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주방 50W면 21평에 충분히 밝을 텐데, 너무 밝으시면 디밍 기능 있는 제품으로 바꾸시는 방법도 있어요.
저도 가성비 제품 썼을 때 커버 유격 좀 있었어요. 아래서 안 보이면 그냥 쓰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맞아요. 설치할 때 정면으로 봐서 그랬지, 내려와서 보니 거의 안 보이긴 하더라고요.
나사 떨어진 거 그냥 두시면 나중에 커버 무게 때문에 통째로 떨어질 수도 있어요. 꼭 다시 고정하세요.
현관등까지 톤 맞추신 건 정말 잘하셨네요. 거기 튀면 계속 거슬리거든요.
동감합니다. 조명은 색온도 통일이 제일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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