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아파트 턴키랑 반셀프 사이에서 갈렸어요

효***어

부모님 댁 이사 때문에 턴키 견적을 받아봤는데 업체마다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까지 차이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자재 알아보고 공정별로 비교하면서 반셀프로 돌릴까 고민 중인데, 구축이라 변수가 많을 것 같아 걱정이 앞서요.

목공 쪽에서 가벽 세우고 모루유리나 투명 유리 넣을 때 유리 제작을 제가 직접 주문해서 맞춰야 하는 건지 헷갈리네요. 주방 미드웨이 타일 칠 때 뒷부분에 다루끼 같은 목공 작업이 따로 들어가는지도 궁금하고요.

특히 천장 평탄화라는 항목이 30만 원 정도로 잡혀 있던데, 이게 천장을 아예 새로 하는 거랑은 어떻게 다른 건지 모르겠어요. 구축 천장에서 보통 어떤 목공 작업을 기본으로 잡아야 할까요.

욕실도 철거부터 도기 셋팅까지 턴키로 묶어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설비랑 타일 기사님들을 개별적으로 모시는 게 맞을지 계속 고민만 늘고 있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목**보4시간 전

유리 주문은 보통 목수님이 실측해주시고 주문은 직접 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그때 직접 주문했다가 사이즈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효***어4시간 전

아, 실측만 해주시는 거군요. 직접 주문해야 한다면 업체 리스트부터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구***가3시간 전

천장 평탄화는 기존 틀을 최대한 살리면서 수평만 잡는 거라 전체 교체랑은 범위가 완전히 달라요. 현장 상태 보고 결정하시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욕**민2시간 전

욕실은 진짜 변수가 많아서 저도 턴키로 갈까 반셀프로 갈까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설비 쪽에서 문제 터지면 개별 공정일 때 조율하기가 진짜 힘들거든요.

효***어1시간 전

맞아요. 그 조율 과정이 제일 무서워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반**러4분 전

견적 차이가 그렇게나 나다니 놀랍네요. 보통 범위가 같은 견적서끼리 비교해봐야 적정 금액인지 알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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