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몰딩 도장 시공과 무문선 적용 후 실제 거주 만족도와 관리 방법 문의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거실과 주방, 다이닝룸 같은 전실 공간을 무몰딩 도장으로 시공했습니다. 여기에 걸레받이와 무문선까지 생략해서 최대한 미니멀한 라인을 잡았어요.
시공 직후에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다이닝룸을 포인트 컬러로 꾸미고 간접조명을 배치하니 분위기가 살아서 좋더라고요. 최근에는 가구 배치를 조금씩 바꾸면서 공간 활용도를 높여보고 있는데, 무몰딩 특유의 개방감 덕분에 가구 위치를 옮겨도 이질감이 적은 것 같습니다.
다만 실제로 거주하다 보니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무몰딩 도장 마감은 일반 벽지와 달리 오염이나 스크래치에 더 취약하다고 들었는데, 아이가 있는 집에서 벽면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무문선이나 걸레받이가 없는 부분은 모서리 충격에 약할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도장 면에 미세한 크랙이 생기거나 변색이 올 때 어떤 식으로 보수하며 유지하시는지, 아니면 그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편이신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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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무몰딩에 무문선까지 하셨으면 정말 깔끔하시겠어요. 저는 무몰딩 도장인데 모서리 쪽은 가구로 살짝 가려두니 훨씬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최근에 서재 책상 위치를 옮기면서 벽면 일부를 가렸는데 확실히 안심이 되네요.
아이 있으시면 벽지에 낙서나 손때 묻는 게 제일 걱정이죠. 도장면은 닦아낼 때 조심스럽게 하셔야 해요.
무문선은 시각적으로는 최고지만 충격에는 확실히 약하더라고요. 혹시 문 닫을 때 충격 완화 장치는 설치하셨나요?
따로 설치하진 않았는데, 조심해서 쓰고는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보완하는 게 좋을까요?
도장 시공하신 분들 보면 보통 2~3년에 한 번씩 부분 보수 페인팅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다이닝룸 포인트 컬러 예쁘겠네요. 도장면 오염은 물티슈보다는 마른 헝겊으로 가볍게 털어내시는 걸 추천합니다.
무몰딩 도장은 조명빨을 정말 잘 받죠. 간접조명 위치 잘 잡으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걸레받이 없으면 청소기 돌릴 때 벽면 하단에 직접 닿아서 때 타는 게 눈에 띄더라고요. 관리가 좀 필요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하단부 오염 때문에 주기적으로 조심스럽게 닦아주고 있어요.
무몰딩 벽면에 빔 쏘면 화면 깨끗하게 잘 나올 것 같아요. 영화 보기 딱 좋은 환경이시네요.
도장 마감은 처음에 예쁘지만 시간이 지나면 크랙이 생길 수밖에 없더라고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쓰시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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