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0평대 거실 확장 단열과 포세린 타일 시공 계획 시 주의할 점
이번에 2000년대 중반에 지어진 31평 아파트로 들어가게 되면서 반셀프로 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올 화이트 톤의 심플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서 몇 가지 공정을 잡았는데요.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거실 확장 시 진행하는 단열 공사와 거실 바닥의 포세린 타일 시공입니다. 구축이라 단열이 제대로 안 되면 겨울에 고생할 것 같아 걱정이 많습니다. 그 외에도 현관 중문 설치, 샷시와 방문 등에 필름 작업을 하고 도배와 장판, 걸레받이, 그리고 등과 전기 공사까지 포함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체 공사 기간은 일주일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예산은 1000만 원에서 1200만 원 사이로 잡았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감독할 수 있는 시간은 하루에 3시간에서 4시간 정도인데, 이 정도로 시간을 내서 챙겨도 무리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거실 확장 단열과 타일 시공처럼 중요한 공정들이 섞여 있는데, 제가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판단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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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일주일 일정에 확장 단열이랑 타일까지 들어가면 일정이 너무 타이트한 것 같아요. 양생 시간 고려하셨나요?
일주일 정도로 예상하긴 했는데, 말씀하신 양생 시간 때문에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있을까요?
구축 확장은 단열재 종류나 폼 충진 상태를 직접 확인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감독 가능 시간에 이 부분을 꼭 체크하세요.
포세린 타일은 수평 잡는 게 핵심이라 시공 전에 바닥 상태 확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맞아요. 특히 확장 부위와 기존 바닥의 높이 차이를 어떻게 맞출지 미리 상의하셔야 합니다.
필름 공사 범위가 샷시랑 방문까지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밑작업 시간을 충분히 잡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전기 공사하실 때 콘센트 위치 새로 잡으실 예정인가요? 화이트 컨셉이면 스위치 플레이트 색상도 맞추셔야 합니다.
잡으신 예산 범위 내에서 확장과 타일, 필름까지 다 소화하시려면 자재 선택을 정말 신중하게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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