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벽 1미터만 뒤로 밀고 싶은데 천장까지 뜯어야 하는 상황
현관 쪽 구조를 좀 바꾸고 싶어서 계획을 짜고 있어요. 신발장 쪽은 다 걷어내고 한쪽은 벤치형 수납장으로, 반대편은 옷장이랑 스타일러가 들어갈 붙박이 공간을 만들려고 하거든요.
문제는 방문 위치는 그대로 두면서 벽만 1미터 정도 후퇴시켜서 ㄴ자 형태로 가벽을 세우고 싶은 건데, 이렇게 되면 방 크기가 줄어들잖아요. 이때 천장 마감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벽 위치가 바뀌면 천장 전체를 다 뜯어내고 목작업을 새로 해야 하는 건지 고민이에요. 만약 천장 공사까지 커지면 비용이 너무 올라갈 것 같아서, 눈물 머금고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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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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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벽 위치 바뀌면 천장 라인이 달라져서 부분 보수로는 마감이 힘들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고민했는데 결국 전체 목공으로 갔어요.
아... 역시 전체를 다 건드려야 하는 거겠죠. 비용이 얼마나 차이 날지 걱정돼요.
ㄴ자 가벽 세우는 거면 천장 보강 작업이 들어가야 할 텐데, 목수님 오셔서 현장 보시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천장 뜯으면 도배까지 세트로 같이 가야 해서 공사가 생각보다 커지더라고요. 예산 잡으실 때 그 부분 꼭 넣으세요.
맞아요, 도배까지 생각하면 진짜 큰 공사가 될 것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스타일러 넣으시려면 전기 배선 작업도 같이 하셔야 할 거예요. 벽 밀 때 콘센트 위치도 같이 잡으세요.
현관 넓어지면 진짜 쾌적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신발장 철거하고 벤치 넣었는데 만족도는 높았어요.
비내력벽 철거하시더라도 천장 쪽 연결 부위 마감이 엉성하면 나중에 틈 벌어질 수 있어서 꼼꼼하게 보셔야 해요.
저도 비슷한 구조 변경 생각했다가 견적 보고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목공 비용이 생각보다 무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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