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인테리어 공정별 계약 시점과 일정 밀림 대응 방법 문의
이제 막 반셀프 인테리어를 공부하며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전체적인 시공 순서는 철거, 샷시, 전기, 목공, 화장실 방수 및 필름, 타일, 욕실 셋팅, 도배, 바닥, 가구, 조명, 입주청소 순으로 잡고 있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을 올립니다.
첫 번째로, 업체와의 계약 시점입니다. 철거를 시작하기 전에 모든 공정의 계약을 미리 완료해 두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공정 순서에 맞춰 며칠 전쯤 순차적으로 계약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모르겠습니다.
두 번째는 일정 변동에 관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타일 시공을 하루로 잡았는데, 현장 여건상 작업이 길어져 이틀이 소요되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러면 뒤에 예정된 공정들이 줄줄이 하루씩 밀리게 될 텐데, 이럴 때는 뒤 공정 업체분들에게 일일이 양해를 구하고 일정을 조정하는 방법밖에 없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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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처음 할 때 똑같이 고민했네요. 저는 웬만하면 미리 다 잡아뒀는데, 그래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미리 다 잡아두면 나중에 일정 변경할 때 더 곤란하지는 않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의 간섭과 양생 시간이 중요합니다. 계약은 가급적 전체 일정을 확정한 뒤 일괄적으로 진행하시되, 일정 밀림에 대비해 공정 사이에 1~2일 정도 여유 기간(버퍼)을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일정 변경 시에는 최대한 빠르게 다음 업체에 공유하여 조율하는 것이 실무적인 방법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일정 밀리는 건 반셀프 하면 거의 무조건 일어나는 일 같아요. 그냥 마음 비우고 소통 많이 하시는 게 답입니다.
계약 시점은 업체마다 달라요. 어떤 분들은 예약금만 걸고 확정은 전주에 하시더라고요.
그건 너무 위험할 것 같아요. 성수기에는 예약 잡기 힘들어서 미리 계약서 쓰는 게 안전합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하루 이틀 밀리는 건 업체분들도 어느 정도 이해하시지만, 너무 잦으면 곤란해하시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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