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데리고 반셀프 도전하려다 턴키로 바꿨는데 추가금 범위가 고민입니다

육***맘

처음으로 내 집을 마련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예산이 빠듯해서 셀프나 반셀프로 직접 진행해 보려고 했어요. 그런데 막상 일정을 짜고 알아보니 어린 둘째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업체 미팅 다니고 현장 챙기는 게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 것 같더라고요.

결국 마음 비우고 턴키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사 범위는 꽤 넓은 편이에요. 현관 중문부터 거실 아트월, 발코니 폴딩도어 설치, 작은방과 주방 발코니 확장 및 단열 시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방은 ㄱ자로 배치하고 바닥 타일 작업도 할 예정이며, 화장실 두 곳 모두 올수리로 잡았습니다. 샷시 리폼과 방문 필름, 붙박이장 제작과 매립 조명까지 전체적으로 손을 보는 계획입니다.

문제는 예산입니다. 처음에는 3,000만 원 정도로 생각하고 턴키 견적을 알아봤는데, 구체적인 내역을 넣다 보니 어느새 3,500만 원까지 늘어났습니다. 턴키 업체에 제가 원하는 세부 사항을 말씀드릴 때마다 계속 추가금이 붙는 상황이라, 그냥 욕심 버리고 기본으로만 갈까 고민이 됩니다.

첫 인테리어라 기대가 커서 잘 마무리하고 싶은데, 턴키 진행 시 어느 정도까지 추가금을 수용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혹은 기본형으로만 진행했을 때 나중에 후회가 없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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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집***심2시간 전

원래 턴키는 상담하면서 옵션 추가할 때마다 금액이 계속 올라가죠. 기본형으로 가시면 나중에 살면서 아쉬운 부분이 꼭 생기더라고요.

육***맘1시간 전

맞아요, 그래서도 고민이에요. 하지만 예산이 정해져 있다 보니도 계속 늘어나는 게 부담스럽네요.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상세 공정표가 확정되기 전 단계에서 견적을 받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전체 공사 범위에 대한 확정 리스트를 작성하시고, 그 리스트를 기준으로 최종 견적을 요청하여 추가금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현***이2시간 전

아이들 키우시면 진짜 반셀프 절대 못 하십니다. 턴키로 가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에요. 정신 건강이 우선입니다.

육***맘1시간 전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알아보다가 포기했는데 그 결정이 맞았겠죠?

예***미1시간 전

3,000에서 3,500으로 늘어난 건 사실 큰 차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확장하고 샷시까지 다 하시는데 그 정도면 오히려 타이트해 보입니다.

현***자1시간 전

동감합니다. 확장 단열이랑 샷시 리폼 들어가면 금액 훅 뛰는데, 500 차이로 스트레스 받으시는 것보다 만족도를 높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미***프1시간 전

주방이랑 화장실에 중점을 두신다고 하셨는데, 그 두 곳만 확실히 투자하시고 나머지는 기본으로 가시는 건 어떨까요?

육***맘1시간 전

그 방법도 생각 중입니다. 가장 많이 쓰는 공간 위주로만 챙길까 싶어요.

인***민43분 전

추가금 무서워서 기본만 했다가 나중에 부분 시공 따로 부르면 비용이 더 듭니다. 한 번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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