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누수 이슈가 있는데 외부 코킹과 철거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15년 된 구축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확장된 부분에 누수 이슈가 있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우수관이 매립된 벽면과 마루 쪽에서 문제가 발생했는데, 정확한 원인이 우수관 문제인지, 샷시 외부 코킹 문제인지, 아니면 확장 부분의 보일러 문제인지 판단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전문가분들 말씀으로는 일단 뜯어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다행히 지금은 곰팡이가 조금씩 사라지는 중이라 철거 때까지 기다려볼까 했는데, 마침 아파트 단지에서 외벽 수리와 도색을 하면서 외부 코킹 공동구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샷시는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계획이라 이번 기회에 코킹을 먼저 진행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전체적인 공정은 외부 코킹을 시작으로 철거, 전기, 목공, 설비, 타일, 필름, 욕실, 탄성, 마루, 도배 순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누수 부위의 가벽을 철거하고 단열 작업을 다시 진행해야 하는데, 외부 코킹을 먼저 하고 철거에 들어가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철거 후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조치하는 것이 맞는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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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외부 코킹 공동구매면 비용 메리트가 클 텐데 그냥 먼저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저도 그 생각인데, 혹시라도 내부 보일러 배관 문제면 코킹이 의미 없을까 봐 걱정돼서요.
이 사례에서는 외부 코킹과 내부 누수 원인 파악을 분리해서 생각하시길 권합니다. 공동구매 코킹은 외벽 전반의 노후화 방지 차원이며, 내부 누수가 보일러 배관이나 우수관 매립부 문제라면 코킹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동구매 일정에 맞춰 코킹을 먼저 진행하시되, 이후 철거 단계에서 가벽을 제거하고 누수 지점을 정확히 확인하여 설비 공정을 잡으시는 순서가 합리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구축 확장 거실에서 누수 겪어봤는데, 뜯어보기 전까진 진짜 모르더라고요. 철거 때 꼭 꼼꼼히 확인하세요.
샷시 교체 안 하신다면 코킹은 어차피 한 번쯤 하셔야 할 텐데 공동구매 때 하시는 게 이득일 것 같습니다.
누수 부위 단열까지 계획 중이시라면 철거 후에 상태 보고 목공 팀이랑 상의해서 보강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네, 그래서 철거 후에 누수 이슈 확인하고 단열 진행하는 걸 일정에 넣어두었습니다.
우수관 매립 쪽이면 관리사무소에도 한 번 문의해 보셨나요?
보통 우수관은 공용부분이라 관리소에서 확인해 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목공 들어가기 전에 설비 쪽에서 누수 테스트 확실히 하시는 게 나중에 재공사 안 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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