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천장 실링팬 자리에 빛이 새어 나오는데 누구 책임인지 헷갈려요
실링팬 달려고 우물천장 목공 작업을 했는데 마감이 좀 이상해요. 자세히 보니까 목공 단계에서 틈이 살짝 생겼더라고요. 업체에서는 천장 몰딩 부분이 직각이 아니라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해요.
도배 쪽에서 퍼티나 핸디코트로 깔끔하게 메워야 한다고 해서 그냥 넘어갔다는데, 정작 조명을 켜보니 그 사이로 빛이 새어 나와요. 미리 알려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다 끝난 뒤에 발견해서 더 당황스럽네요.
목수님은 조명이 올라가서 채울 수 없었다고 하시고, 도배 사장님은 초배지로만 작업해서 애초에 목공에서 채웠어야 하는 하자라고 하시더라고요. 퍼티로 지금 메우면 벽지 망가진다고도 하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서로 자기 책임 아니라고만 하시는데 이거 원래 이런 건지 궁금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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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빛 새는 거 진짜 신경 쓰이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목공에서 각을 제대로 안 잡으면 도배로 덮는 데 한계가 있더라고요.
맞아요. 낮에는 몰랐는데 밤에 조명 켜니까 바로 보여서 너무 속상해요.
퍼티 작업하면 벽지 밀릴 수 있다는 말은 맞아요. 근데 애초에 목공에서 마감을 그렇게 뒀다는 게 이해가 안 가네요.
이거 전형적인 핑퐁 게임 같네요. 목공이랑 도배 둘 다 책임 회피하는 상황이라 중간에서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진짜 뼈아픈 사회 공부 하는 기분이에요. 누구 하나 인정하는 사람이 없네요.
우물천장 각 잡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빛이 샐 정도면 마감이 덜 된 게 맞을 것 같아요.
도배 사장님이 초배지로만 했다고 하신 게 걸리네요. 보통 그런 틈은 퍼티로 잡고 가야 깔끔하거든요.
저도 실링팬 때문에 우물천장 했는데 저는 목수님이 끝까지 각 맞추는 거 확인해 주셨거든요. 업체마다 기준이 다른가 봐요.
빛 새는 부분만 부분적으로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전체를 다 뜯을 수는 없을 테니까요.
저도 그 방법을 찾고 있는데, 업체 쪽에서는 다들 안 된다고만 하셔서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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