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ps170이랑 화장실 문 색깔 맞추기 너무 어려워요
28년 된 구축 빌라 매매해서 내부 공사 중인데 문 색상 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큰방이랑 나머지 방 하나는 9미리 문선으로 교체하기로 했거든요. 사장님이 대성도어로 진행하신다길래 제가 따로 영림 ps170으로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갑자기 화장실 문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화장실 문은 상태가 깨끗해서 그대로 쓰려고 했는데, 새로 바꾸는 방문들이랑 색이 안 맞으면 너무 튈 것 같아서요. ps170이랑 결은 비슷한 것 같은데 제가 계속 색상표만 보다 보니 이제는 흰색, 검은색 구분하는 거 말고는 다 똑같아 보여요.
벽지는 개나리 로하스 87456-7로 골랐는데 여기에 ps130이 더 나을지, 아니면 그냥 화장실 문까지 필름지를 새로 입히는 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문선이랑 걸레받이까지 톤을 다 맞출 생각이라 더 조심스러운데 24일부터 공사 시작이라 빨리 결정해야 해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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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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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ps170이랑 ps130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었는데 진짜 한 끗 차이더라고요. 벽지 톤이랑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맞아요. 벽지랑 문 색깔이 따로 놀면 진짜 이상할 것 같아서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화장실 문만 색이 다르면 나중에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예산 괜찮으시면 필름으로 싹 맞추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9미리 문선으로 가시는군요. 문선이랑 걸레받이까지 통일하시면 훨씬 깔끔해 보일 거예요.
네, 그래서 더더욱 색상을 제대로 맞춰야 할 것 같아서 결정이 어려워요.
저도 구축 빌라인데 화장실 문 필름 작업 했거든요. 생각보다 이질감 없고 만족스러웠어요.
개나리 로하스 벽지 톤이면 아이보리 빛 도는 게 더 따뜻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샘플 사진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혹시 가능하다면 실물 샘플북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는 건 어때요.
공사 시작 전까지 결정하시려면 시간이 촉박하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색상 결정 못 해서 전날까지 끙끙 앓았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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