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평 부분 수리 턴키 견적 3천만원 선이 맞는지 헷갈려요
예산이랑 기간 때문에 욕심을 많이 버리고 수리 범위를 딱 정했어요. 주방은 씽크대 전체 교체하면서 사각싱크볼이랑 침니후드 넣고 아일랜드까지 설치할 생각이고, 욕실 두 곳은 대림바스로 변기랑 세면대, 거울장 같은 기본 집기들만 싹 바꾸려고 하거든요.
전체 도배는 디아망으로 가고 조명은 간접등 없이 LED 직부등으로 단순하게 교체하는 정도로 잡았어요. 여기에 현관 중문 영림으로 바꾸고 세탁실이랑 베란다 탄성코트, 화장실이랑 현관 줄눈까지 포함한 구성이에요.
큰 공사가 없어서 2천만원 안쪽으로 가능할 줄 알았는데, 인터넷으로 견적 신청해보니 다들 3천만원 정도 부르시더라고요. 실측 전이라 정확하진 않겠지만 너무 부분 수리라 그런지 업체 쪽에서도 맡아줄지 모르겠다는 뉘앙스가 느껴져서 당황스러워요. 이 정도 범위에 3천만원 정도 잡는 게 일반적인 건지 모르겠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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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45평이면 기본 면적이 커서 도배비랑 자재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올 거예요. 특히 디아망이면 일반 실크보다 단가가 높아서 더 그렇더라고요.
맞아요, 디아망 특유의 느낌 때문에 포기 못 하겠는데 비용 차이가 꽤 나나 보네요.
부분 수리는 업체 입장에서 공정 관리가 더 까다로워서 단가를 높게 잡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진행했을 때 턴키는 인건비 비중이 높아서 고민됐어요.
주방 아일랜드 설치하고 씽크대 전체 교체면 목공이나 설비 쪽 손볼 일이 생길 수도 있어서 견적이 뛴 것 같아요.
아일랜드 때문에 배관 옮겨야 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 부분이 걱정이긴 해요.
실측 전 가견적은 보통 보수적으로 높게 잡는 편이에요. 직접 방문해서 상태 보고 나면 금액이 좀 조정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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