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과 주방 미드웨이, 베란다 타일 선택 후 급격히 후회 중인데 변경 가능할까요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자재 정하는 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습니다. 평소에도 결정하는 걸 어려워하는데 이번 인테리어를 하면서 정말 한계에 다다른 기분이에요.
벽지랑 바닥, 필름은 겨우 정했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많이들 하시는 국민 조합으로 맞췄더라고요. 그래서 타일에서라도 포인트를 줘보자는 생각에 평수가 넓은 점을 활용해서 조금 특이한 것들로 골라왔습니다. 전실이 웬만한 작은방만큼 넓어서 타일 선택의 폭이 크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정하고 나니 현관부터 전실, 주방 미드웨이, 베란다 타일까지 전부 급격하게 후회가 밀려옵니다. 지금 와서는 그냥 무난하게 많이들 쓰시는 포세린 홀리 시리즈로 싹 맞추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관은 홀리그레이, 미드웨이는 홀리화이트, 베란다는 홀리베이지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일 정할 수 있는 시간이 일주일 정도 더 남았는데, 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특이한 포인트가 나을지 아니면 그냥 무난한 시리즈로 통일하는 게 나을지 같이 고민해주세요.
그리고 한 가지 더 궁금한 게 있습니다. 기본 견적에 줄눈이 포함되어 있는데 케라콜 푸가벨라로 시공해준다고 합니다. 이게 일반적인 줄눈인지 아니면 새로운 방식의 매시인지 잘 모르겠는데, 이걸로 하면 현관, 베란다, 미드웨이 전부 따로 줄눈 시공을 안 해도 될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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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처음에 욕심내서 포인트 줬다가 나중에 질려서 후회한 적 있어요. 특히 넓은 공간일수록 무난한 톤으로 가고 가구로 포인트를 주는 게 안전하더라고요.
역시 무난한 게 정답일까요. 포인트 줬다가 나중에 질릴까 봐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타일 발주 전이라면 변경이 가능하므로, 먼저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재확인하신 후 자재를 확정하시길 권합니다. 푸가벨라의 경우 일반 시멘트 줄눈보다 내구성과 색감이 보완된 제품이지만, 오염 방지를 위한 코팅 줄눈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사용 환경에 따라 추가 시공 여부를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케라콜 제품이면 퀄리티는 좋으실 텐데, 줄눈 시공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계약서 다시 확인해보세요. 보통 베란다나 현관은 관리가 힘들어서 따로 코팅 줄눈 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아, 계약서 범위를 다시 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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