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업체 두 곳 말이 너무 달라서 전선 교체할지 말지 헷갈려요

전**궁

주방 발코니 쪽에 노출 콘센트가 하나 있는데, 인테리어 업체에서는 여기 절연저항 수치가 40 정도로 낮게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결로 때문에 누전 위험이 있어서 전선을 교체하는 게 좋겠다고 하는데, 교체 비용은 190만 원 정도라고 해요. 단열까지 추가하면 75만 원이 더 붙는다고 해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찝찝해서 사설 업체를 따로 불러서 점검을 다시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분은 0.5메가옴이 정상이면 우리 집은 100메가옴이나 나와서 아주 깨끗하고 아무 이상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냥 이대로 살아도 전혀 문제없다면서 첫 번째 업체 이야기를 듣고는 황당해하셨어요.

한쪽은 누전 가능성이 높으니 교체하라고 하고, 다른 쪽은 수치가 너무 좋아서 그냥 쓰라고 하니 대체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선 교체까지 가야 하는 상황인지 판단이 안 서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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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출5시간 전

수치 차이가 이렇게 심하게 나면 측정 방식이나 기기 차이일 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누전 체크할 때 업체마다 말이 달라서 고생했거든요.

전**궁4시간 전

맞아요, 기기 차이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수치 자체가 너무 달라서 더 혼란스러워요.

반***무4시간 전

190만 원이면 금액대가 꽤 큰 편인데, 단순히 콘센트 하나 때문에 전선을 다 갈아야 하는 건지 확인이 필요해 보여요.

집***문1시간 전

결로가 심한 구역이면 나중에 진짜 문제가 될 수도 있긴 해요. 근데 100메가옴이면 사실상 거의 완벽한 절연 상태라고 보거든요.

전**궁1시간 전

사설 업체분도 그 점 때문에 아무 문제 없다고 하셨는데, 인테리어 업체 쪽에서는 미래의 누전을 걱정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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