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 도배 마루 공정 후 화이트 톤 색감 차이와 하자 보수 판단 기준
반셀프로 탄성 시공부터 도배, 바닥 마루 공정까지 3일 일정으로 빠르게 진행했습니다. 바닥 보양 작업은 미리 다 해둔 상태에서 진행했고요.
벽과 천장, 몰딩을 모두 화이트 톤으로 맞췄는데, 서로 다른 제조사 제품들을 조합하다 보니 색을 맞추는 게 정말 어렵더라고요. 다행히 페인팅 벽지는 선택하지 않았는데, 지금 보니 그 결정은 잘한 것 같습니다.
시공 직후에 처음 봤을 때는 벽 전체가 너무 화이트라 생각보다 부담스럽게 느껴져서 당황했습니다. 그런데 마루 보양지를 살짝 벗겨서 확인해보니, 제가 계획했던 컨셉과 잘 맞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하나라도 색상이 틀어졌다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을 것 같네요.
다만 현장에 들어갔을 때 냄새 때문에 어지럽고 헛구역질이 날 정도로 자극이 심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문을 닫고 작업하신 분들이 고생은 하셨겠지만, 건강상 꽤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마감 상태를 확인해보니 발코니 탄성 시공 부분에서 하자가 발견되었습니다. 사진으로 기록은 다 해두었고, 업체에서는 나중에 마무리 단계에서 보수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구두로 약속받은 보수 사항들을 어느 시점에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마무리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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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화이트 톤 조합이 정말 까다로운데 마루 색감이 잘 맞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발코니 탄성 하자는 사진 찍어두신 게 신의 한 수입니다.
네, 일단 기록은 다 해뒀는데 보수 일정을 언제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냄새 때문에 고생하셨겠어요. 탄성에 도배까지 겹치면 정말 독하죠. 지금은 환기 충분히 하고 계신가요?
최대한 열어두고 있는데도 한동안은 계속 냄새가 올라오더라고요.
보수해주신다는 말만 믿지 마시고, 정확히 어떤 부분을 어떻게 수정할지 리스트로 만들어서 공유하세요.
맞아요. 특히 탄성은 마른 뒤에 상태가 달라질 수 있으니 완전히 건조된 후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도 화이트 조합 고민 중인데, 제조사가 다르면 정말 차이가 많이 나나요?
네, 미세하게 톤이 달라서 조합 맞추는 게 정말 어려웠습니다.
발코니 탄성 하자가 단순 기포인지 아니면 밀착 불량인지에 따라 보수 방법이 다를 텐데 사진상으로 확인 가능하신가요?
아이폰 카메라가 화이트 톤을 푸르게 잡는 경향이 있죠. 실제 눈으로 보신 색감이 만족스러우시다면 그걸 믿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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