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후 두꺼비집에서 들리는 치지직 소리와 탄내, 원인이 무엇일까요

전***요

인테리어를 마치고 입주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어제부터 두꺼비집에서 치지직 하는 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두꺼비집 뚜껑을 열고 냄새를 맡아봤는데,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미세하게 탄내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 일단 뚜껑을 열어둔 상태에서 장갑을 끼고 마른걸레로 주변 분진들을 털어냈더니 그 이후로는 소리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제가 한 행동들을 되짚어보니 몇 가지 의심되는 상황이 있어 의견을 묻습니다.

첫 번째로, 어제 처음으로 세탁기와 건조기를 돌렸습니다. 동시에 가동한 것은 아니지만, 인테리어 전에는 세탁실 벽면에 콘센트가 1구였는데 이번에 2구로 변경했습니다. 현재 1구는 건조기, 나머지 1구는 고용량 멀티탭을 연결해 세탁기로 사용 중인데 이것이 과부하가 되어 스파크가 발생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건조기에 자석식 건조대를 붙여 젖은 수건 하나를 널어두었는데, 콘센트와 20cm 정도 떨어져 있어 직접 접촉은 없었지만 이 점이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두 번째는 두꺼비집 근처에 오브제가 있는데 그 주변에 룸스프레이를 세 번 정도 뿌렸습니다. 혹시 분말 성분이 유입되어 스파크를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세 번째로, 두꺼비집이 자석 방식으로 열리는 구조인데 열어보니 자석 빠찌링 근처에 분진이 좀 있어서 닦아주었습니다. 이 분진 때문에 소리가 났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최근 주방 쪽에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기를 설치했습니다. 설치만 했을 뿐 아직 가동은 하지 않은 상태인데, 이것이 주방 전기용량을 초과하게 만든 원인이 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사실 네 번째 상황은 가능성이 낮아 보이지만, 생각나는 것이 이것뿐이라 적어봅니다. 1번부터 3번 중에서 특히 의심되는 부분이 있을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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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안***의2시간 전

탄내가 났다면 절대 가볍게 넘기시면 안 됩니다. 분진 털어냈다고 소리가 안 나는 게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어요.

전***요1시간 전

네, 그래서 더 불안합니다. 일단은 뚜껑을 열어두고 지켜보고 있는데 전문가를 불러야 할까요?

집***인1시간 전

세탁기랑 건조기 사용하신 부분이 가장 의심되네요. 고용량 멀티탭을 쓰셨다고 해도 벽면 콘센트 하나에서 나눠 쓰는 구조면 부하가 걸릴 수 있습니다.

꼼***꾼1시간 전

룸스프레이나 자석 분진보다는 전력 사용량이 급증했을 때 소리가 났을 확률이 훨씬 높아 보입니다.

전***본1시간 전

혹시 소리가 날 때 세탁기나 건조기가 작동 중이었나요? 아니면 가전과 상관없이 그냥 들리신 건가요?

전***요1시간 전

가전들을 사용하던 시점과 겹쳐서 들렸던 것 같습니다.

구***공1시간 전

저도 반셀프 하면서 콘센트 증설했는데, 차단기 용량이 맞지 않으면 과부하로 소리가 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인***보1시간 전

전자레인지랑 에어프라이어는 전원을 꽂기만 한 상태라면 영향이 없겠지만, 가동하는 순간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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