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바닥 제외 전체 공정 계획 중인데 일정 배치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처음에는 부분적으로만 손보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추가하다 보니 결국 바닥 공사를 제외한 집 전체를 손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구축 아파트라 변수가 많을 것 같아 걱정이 앞서네요.
현재 제가 구상한 공정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실측을 진행하고, 철거 1일, 에어컨 배관 1일, 목공과 전기를 2일 동안 잡았습니다. 그 뒤로 타일 5일, 필름 2일, 도배 4일을 배치했고, 마지막으로 조명과 에어컨 설치, 주방 가구 세팅, 도기 세팅 순으로 계획했습니다. 마무리로 거실과 주방, 복도 폴리싱 줄눈 작업과 청소로 끝내려고 합니다.
특히 화장실과 주방 공사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데, 타일 공사 기간을 5일로 넉넉히 잡은 것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오후 4시 이전까지 틈틈이 가능한 상황인데, 이 정도로 현장을 챙기는 것이 무리가 없을지도 고민입니다.
전체적으로 공정 간의 간격이나 순서에서 놓친 부분이 있는지, 혹은 이대로 진행해도 무탈할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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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타일 5일이면 꽤 여유 있게 잡으신 편이네요. 다만 도배 후에 조명과 가구가 들어오는 순서는 적절해 보입니다.
화장실이랑 주방 쪽을 신경 쓰고 싶어서 일부러 길게 잡았는데, 너무 과한 건 아닐까요?
오후 4시 전까지 방문 가능하시다면 웬만한 소통은 가능하시겠지만, 작업자분들이 퇴근하시기 전 마감 확인을 꼼꼼히 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도배 4일 일정은 양생 시간까지 고려하신 건가요? 구축은 벽면 상태에 따라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어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맞아요. 구축은 기초 작업에서 시간이 많이 잡아먹히더라고요. 저도 그때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에 줄눈과 청소 순서를 잡으셨는데, 가구와 도기가 다 들어온 뒤에 진행하시는 게 먼지 관리 면에서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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