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차 아파트 기본 항목 위주 반셀프 도전, 초보자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일까요
안녕하세요. 원래는 반셀프라는 것 자체를 생각지도 못했는데, 예산 문제로 인해 최대한 포기할 수 있는 부분은 덜어내고 굵직한 항목들만 추려보았습니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방 3개와 거실의 도배와 바닥 작업을 진행하려 하고, 주방은 냉장고장과 후드, 씽크볼을 교체하면서 씽크대 문짝은 필름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거실은 다른 조명 추가 없이 천장 LED등만 교체하고 아트월에 필름 시공을 할 예정입니다. 화장실은 변기와 세면대를 가성비 모델로 교체하고, 거실 화장실의 경우 바닥과 벽면 타일을 가성비 있게 선택해서 교체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안방과 작은방에는 기성품이나 맞춤 가구 중 선택해서 붙박이장을 넣을 계획입니다.
문 손잡이나 스위치 같은 세세한 부분은 공사가 다 끝난 후에 천천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인테리어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가 이 정도 범위의 반셀프를 도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영역일까요. 희망을 주신다면 열심히 공부해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항목 자체는 기본적이지만, 타일과 도배, 필름이 섞여 있어서 순서 잡는 게 핵심일 것 같네요.
맞아요, 순서를 어떻게 짜야 할지가 가장 막막합니다.
주방 필름이랑 아트월 필름은 면적이 넓지 않다면 충분히 가능하시겠지만, 씽크대 교체 범위랑 겹치는 부분 확인 잘 하셔야 해요.
필름 작업 전에 기초 작업이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겠네요.
화장실 타일 교체는 철거부터 방수까지 신경 쓸 게 많아서 초보자가 직접 공정 관리하기에 가장 까다로운 부분일 수 있습니다.
가성비 모델로 선택해도 공정 관리는 똑같이 어려운 부분이겠죠?
도배와 바닥을 같이 하신다면 어떤 것을 먼저 하실 계획인가요?
LED등 교체 정도는 정말 간단해서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32평 턴키 진행 중인데 샷시와 확장 단열 상태 어떻게 판단하나요
- 턴키로 진행한 30평대 판상형 공정 일정, 이 순서와 간격이 일반적인가요
- 턴키 공사 후 중문 쪽 천장 몰딩이 누락되었는데 이게 맞는 시공인가요
- 반셀프로 진행하는 40평대 공정 계획인데 일정과 순서가 현실적인지 봐주세요
- 구축 24평 턴키 진행하며 샷시 별도 발주와 구조 변경 시 고려할 점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