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달고 싶은데 전선이 너무 얇아서 전체 교체까지 가야 할지 고민이에요

구***망

99년도에 지어진 구축이라 전선 상태가 많이 안 좋더라고요. 실링팬이랑 인덕션 단독 배선, 시스템 에어컨까지 넣으려니 전기 공사 비중이 생각보다 너무 커졌어요.

전기 미팅 때 전선이 너무 얇아서 실링팬 설치가 안 된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전선 전체를 다 교체하라는 제안을 받았는데, 이렇게 하면 누전이나 화재 위험이 거의 없어진다고 해요. 근데 이 작업 때문에 인건비랑 자재비 해서 100만원 정도 추가금이 붙더라고요.

남편은 실링팬 하나 다는데 전선 비용에 목공 보강비까지 따로 받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해요. 그냥 인터넷에서 기사님 따로 부르면 훨씬 저렴할 텐데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며 계속 갈등 중이에요.

두꺼비집 교체도 30만원 정도 추가된다는데 이것까지 해야 할지, 아니면 남편 말대로 필요한 부분만 부분적으로 손보는 게 맞을지 판단이 안 서네요. 혹시 저처럼 전선 얇아서 집 전체 배선 교체까지 고민하신 분 계실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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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전**못3시간 전

저도 구축 갈 때 전선 얇다는 소리 들어서 고민했거든요. 근데 실링팬은 무게도 있고 전력 소모도 있어서 전선 상태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구***망3시간 전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더 고민되는 것 같아요.

집***편2시간 전

남편분 마음 이해는 가는데, 인테리어 할 때 전선 다 갈아엎으면 나중에 살면서 누전 때문에 고생할 일은 없어서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미***프1시간 전

일괄소등 스위치 설치하시려는 거면 전선 교체할 때 같이 하는 게 훨씬 수월하다고 들었어요. 따로 하려면 비용이 더 든다고 하더라고요.

구***망43분 전

아, 일괄소등 스위치 때문에라도 이번에 같이 하는 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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