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턴키 진행 중 샷시 셀프 선정과 욕실 방수 범위 고민입니다
20년 된 4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턴키 업체에 맡기기로 했지만, 비용 절감을 위해 샷시만큼은 제가 직접 업체를 알아보고 진행하는 반셀프 형태로 섞어서 계획 중입니다. 브랜드 선택 과정에서 기존에 생각했던 곳보다 다른 브랜드로 변경하니 비용을 200에서 300 정도 아낄 수 있어 변경 요청을 해둔 상태입니다. 다만 터닝도어 변경 건에 대해 확답은 받았는데 수정 견적서를 아직 못 받고 있어 이 부분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욕실은 총 두 곳인데, 하나는 비얀코 타일로, 다른 하나는 돌 느낌이 나는 타일로 심플하게 구성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현재 턴키 업체가 보유한 샘플 중에는 마음에 드는 돌 느낌 타일이 없어서 외부 매장을 따로 둘러볼 예정입니다. 특히 욕실 공사에서 덧방으로 갈지, 아니면 아예 철거 후 방수부터 새로 하는 것이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구축이라 걱정이 되는데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일까요
거실 목공 작업 시 간접조명을 넣을 예정인데, 기존 아트월 쪽에 분배기가 있는 특이한 구조의 장이 있습니다. 저는 합판으로 평평하게 막고 분배기장을 따로 짜 넣고 싶은데, 업체 사장님은 계속 아트월을 꾸미자고 제안하셔서 의견 조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베란다 샷시 교체 후 하단 단열 보강이 실제로 유의미한 효과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바닥은 예산 문제로 거실만 헤링본으로 하고 방은 일자 시공으로 나누어 진행하려 합니다. 전체적인 공정 순서나 제가 놓치고 있는 판단 기준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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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샷시 견적서 안 오는 거 은근히 스트레스죠. 시공 일주일 전까지는 무조건 확정본 받으셔야 해요. 나중에 금액 달라지면 골치 아픕니다.
맞아요, 그래서 저도 일주일 전에는 꼭 다시 요청해서 확인하려고 합니다.
20년 된 아파트면 욕실 덧방보다는 철거 후 방수 추천드려요. 겉만 깨끗해도 속에서 새면 답 없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샷시 브랜드 변경에 따른 터닝도어 상세 규격과 최종 금액이 명시된 수정 견적서를 먼저 확보하신 후 시공에 들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욕실의 경우, 기존 타일의 부착 상태와 누수 이력을 먼저 확인하여 철거 방수 여부를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분배기장 위치 때문에 아트월 디자인으로 갈등 중이신데, 실사용 편의성이 우선입니다. 사장님 의견보다는 작성자님이 원하시는 수납 구조를 밀고 나가세요.
동감합니다. 아트월 예쁘게 했다가 나중에 분배기 점검할 때 뜯어내야 하면 정말 후회하시더라고요.
베란다 단열 보강은 샷시 바꾸실 때 같이 하시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구축은 샷시만 바꾼다고 해결 안 되는 냉기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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