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마이너스 옵션 30평대 반셀프 진행 시 공정 계획과 예산 설정 기준
이번에 신축 아파트 마이너스 옵션 세대를 분양받아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기본 벽체 마감과 확장, 샷시는 이미 설치되어 있는 상태라 중량감 있는 공사는 없지만, 제 생각과 다른 부분들이 있어 반셀프로 진행해보려 합니다.
현재 계획 중인 내용은 알파룸 쪽 가벽 하나를 철거해서 거실을 확장하고, 주방은 대면형 아일랜드를 새로 설치하고 싶습니다. 그 외에 마이너스 몰딩 처리와 주방 제작 가구, 현관 신발장, 화장실, 다용도실까지 전체적으로 신규 시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닥은 천연마루로, 벽체는 벽지로 마감할 예정입니다.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기본 도면과 다르게 구조를 변경하면서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마감이 나오는 것입니다. 예산은 6000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마이너스 옵션 상태에서 이 정도 범위의 공사를 진행할 때 적정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을 매일 할 수는 없고, 가끔 연차를 내서 방문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조건에서 공정별 계획을 어떻게 잡아야 마감 퀄리티를 챙기면서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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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마이너스 옵션이면 도화지 상태라 좋긴 한데, 가벽 철거 후 바닥이나 천장 마감이 뜰 수 있어요. 그 부분 보강 계획은 세우셨나요?
아직 구체적인 보강 방법까지는 생각 못 했습니다. 목공 단계에서 같이 체크해야 할까요?
천연마루에 제작 가구 비중이 높으시면 6000만 원이 빠듯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재 등급에 따라 차이가 크겠네요.
맞아요, 마루랑 가구 쪽에서 예산 변동이 클 것 같아 고민입니다.
연차 내서 가끔 가시는 거면 공정 간 간격을 넉넉히 잡으세요. 앞 공정이 덜 끝났는데 다음 팀 들어오면 마감 엉망 됩니다.
동감합니다. 특히 주방 가구 들어오기 전에 바닥 수평이나 벽면 상태 꼭 확인하셔야 해요.
마이너스 몰딩 하신다니 깔끔하겠네요. 다만 신축이라도 가벽 철거 시 폐기물 처리 비용이랑 보양 범위 확인해 보세요.
아일랜드 설치하실 때 전기 배선 작업 미리 하셔야 합니다. 바닥 까내야 하는지 확인하셨나요?
전체 신규 시공이면 공정 순서가 꼬이면 답 없습니다. 상세 일정표 짜서 업체들 공유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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