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 위치가 반대로 달린 걸 이제야 알았어요

속***인

여름 되니까 샷시 문틀 사이로 벌레가 너무 들어와서 확인해 봤더니 방충망 위치가 문제더라고요. 분명히 공사 전에 말씀드렸는데 주창 위치를 완전히 반대로 달아놨어요. 업체에 따졌더니 주로 쓰는 창 위치만 얘기했지 주창에 대해서는 말이 없었다며 발뺌하는데 진짜 황당해요.

그 외에도 자잘한 것들이 계속 보여요. 베란다 세탁 수전은 온냉수 구분 없이 한쪽에 다 몰려 있고, 결속이 엉망이라 누수가 생기면서 바닥이 우글거리더라고요. 수전 자체가 기울어져 있는 건 기본이고요.

벽 페인트는 구멍 메움 작업도 없이 그냥 칠했다가 나중에 대충 덧칠해서 얼룩덜룩해요. 화장실 줄눈은 여기저기 깨져 있고 문은 가만히 둬도 활짝 열려버리네요. 중문은 틀이랑 문체 유격이 안 맞아서 열고 닫을 때마다 뻑뻑하고 소음이 심해요.

잔금 치르고 나니까 연락도 잘 안 되고 핑계만 대는데, 이 정도면 소보원에 신고라도 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제가 예민한 건지 모르겠어요. 다들 이 정도로 참고 사시는 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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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구**출8시간 전

방충망 위치 반대로 된 건 진짜 심각한 건데 그걸 그냥 넘기려고 하네요. 저도 예전에 샷시 마감 엉망이라 고생했는데 업체 태도가 저런 식이면 정말 답답하더라고요.

속***인8시간 전

맞아요. 처음엔 제가 착각했나 싶었는데 방마다 다 반대로 달려 있는 거 보고 진짜 화나더라고요.

하*집7시간 전

수전 누수랑 우글거림은 나중에 큰 문제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건 단순 마감 문제가 아니라 설비 쪽 하자라 꼭 짚고 넘어가셔야 할 듯해요.

반***무5시간 전

중문 소음이랑 유격 문제는 쓰면 쓸수록 스트레스거든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결국 다른 업체 불러서 다시 맞췄어요.

속***인4시간 전

결국 다른 업체를 불러야 할까요. 잔금 다 줬는데 또 돈 들일 생각 하니 막막해요.

꼼**미3시간 전

페인트 얼룩이나 줄눈 깨짐 같은 건 소소해 보여도 모이면 진짜 신경 쓰이죠. 업체가 연락을 회피하는 게 제일 문제네요.

인***민1시간 전

저도 소보원 접수해 본 적 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그래도 기록을 남겨야 업체가 움직이는 경우가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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