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베이크아웃 진행 중인데 냄새가 더 심해진 것 같아 걱정입니다
반셀프로 리모델링 마치고 입주 전에 셀프 베이크아웃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유해물질을 빨리 빼고 싶어서 보일러 온도를 바로 높게 설정하고 집을 며칠 동안 밀폐된 상태로 두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시간이 갈수록 새 집 특유의 냄새가 빠지기는커녕 오히려 더 독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환기를 적절히 섞어줘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온도를 올리는 것에만 집중해서 환기를 거의 하지 않았거든요. 지금 상태에서 다시 환기를 시작하면 효과가 있을까요?
그리고 가구들이 들어와 있는데, 보호용 비닐을 그대로 둔 채로 온도를 높였더니 비닐 쪽에서 묘한 냄새가 올라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비닐을 다 제거하고 다시 진행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환기만 잘해주면 되는 건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 남깁니다.
입주청소,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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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저도 처음에 밀폐만 하면 다 빠지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환기 안 하면 그냥 독가스실 만드는 꼴이라던데 얼른 창문부터 여세요.
아, 정말 그렇군요. 바로 모든 창문 다 열고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가구 비닐은 무조건 뜯으셔야 해요. 그거 씌운 채로 열 가하면 비닐 자체에서 냄새 올라오는 경우 많더라고요.
안 그래도 비닐 쪽 냄새가 의심됐는데, 지금 바로 다 제거하려고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유해물질이 공기 중으로 배출된 후 외부로 나가지 못하고 실내에 축적되면서 냄새가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PVC 재질의 비닐이 고온에 노출되어 추가적인 냄새를 유발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우선 모든 비닐을 제거하신 후, [온도 상승 후 충분한 환기] 과정을 반복하는 순서로 관리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온도를 처음부터 너무 높게 잡으신 건 아니겠죠? 서서히 올리셨어야 하는데 걱정되네요.
네, 마음이 급해서 처음부터 높게 설정했어요. 이게 실수였나 보네요.
벽체 내부 온도까지 올라가야 제대로 빠진다는데, 단순히 공기만 뜨거웠던 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베이크아웃 방법이 사람마다 다 달라서 헷갈리죠. 그래도 환기가 핵심이라는 건 공통적인 것 같아요.
비닐 뜯을 때 가구 표면에 흠집 안 나게 조심하세요. 냄새 때문에 급하게 뜯다가 긁히면 속상하니까요.
맞아요. 특히 모서리 부분 비닐 제거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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