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는 살리고 걸레받이만 교체할 때 발생하는 틈새 처리와 색상 결정 방법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는 완전 초보입니다. 궁금한 점이 생겨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집의 마루 상태가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라 마루는 그대로 살리고, 낡은 걸레받이만 철거해서 새로 교체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그런데 문득 걱정이 생겼습니다. 기존 걸레받이를 뜯어내고 새 제품으로 시공했을 때, 바닥과 맞닿는 부분에 틈이 생기거나 마감이 비어 보이는 현상이 발생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마루를 살리면서 걸레받이만 바꾸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택지인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색상 결정에 대해서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목공 업체에서 걸레받이와 몰딩 교체 작업을 해주실 예정인데, 이때 자재 색상을 목공 업체와 미리 정해서 시공하는 것인지, 아니면 일단 시공을 마친 뒤에 별도로 필름 작업을 통해 색을 입혀야 하는 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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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마루 상태가 정말 좋다면 걸레받이만 하셔도 됩니다. 다만 뜯어낼 때 마루 끝부분이 같이 일어날 수 있어서 조심하셔야 해요.
아, 마루가 같이 손상될 수도 있겠군요. 그 부분은 작업하시는 분께 미리 말씀드려야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걸레받이의 두께와 새 자재의 두께 차이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두께가 다를 경우 바닥재와의 틈새가 보일 수 있으며, 이는 실리콘 마감으로 처리할지 혹은 자재 선택으로 보완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색상의 경우, MDF 자재로 시공 후 필름 작업을 하실지 아니면 색상이 입혀진 완제품을 쓰실지에 따라 공정 순서가 달라집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보통 필름 작업을 따로 잡으신다면 목공 때는 기본 MDF로 가고, 나중에 필름팀이 들어와서 색을 맞춥니다. 처음부터 색상지정 제품을 쓰시면 필름 공정을 뺄 수 있고요.
틈새 부분은 실리콘으로 메우는 게 일반적이라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마루 종류에 따라 틈이 크게 보일 수도 있어요.
맞아요. 특히 강마루냐 강화마루냐에 따라 뜯을 때 느낌이 달라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저도 마루 살리고 걸레받이만 바꿨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왔어요. 다만 색상 결정은 필름지 샘플북 보시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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