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TV 없애고 서재형으로 꾸밀 때 조명 색온도와 다운라이트 배치 고민

전***아

이번에 거실을 TV 없는 서재형으로 바꾸면서 조명 계획을 세웠는데, 제가 생각한 방향이 맞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평소에 웜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전구색을 선호하지만, 아이가 있다 보니 전구색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 주백색을 섞어서 배치했습니다. 너무 많은 다운라이트를 설치하는 건 싫어서 간접조명 위주로 구성했어요.

천장은 기존 우물천장 중 큰 부분만 살리고 안쪽은 평탄화 작업을 했습니다. 우물천장 안쪽 간접조명은 두 줄로 나누어 각각 전구색과 주백색이 나오도록 설정했습니다.

구체적인 배치는 책장 쪽에는 2인치 COB 주백색을, 소파 쪽에는 2인치 확산형 주백색을 설치했고 모두 벽에서 25cm 띄워서 시공했습니다. 커튼박스 쪽은 전구색으로 마무리했고요.

실제로 생활해보니 다 켜지 않았을 때도 충분하고, 특히 독서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기에 적당한 것 같습니다. 다만 벽에서 25cm 띄웠을 때 빛이 비치는 모양이나, 주백색과 전구색을 나누어 켰을 때의 분위기가 제가 의도한 서재 느낌에 부합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네요. 이런 식으로 색온도를 분리해서 배치하신 분들 계실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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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포***해2시간 전

벽에서 25cm 띄우신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너무 붙이면 빛 쏠림이 심한데 적당해 보입니다.

전***아1시간 전

감사합니다. COB 쪽 빛 퍼지는 모양이 걱정됐는데 다행이네요.

빛***야2시간 전

우물천장 간접등을 두 줄로 나눠서 색온도를 다르게 하신 건 정말 아이디어 좋으시네요. 스위치도 따로 분리하셨나요?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조명의 용도에 따라 색온도를 분리하고, 빛의 성질(COB와 확산형)을 구분하여 배치한 점이 핵심입니다. 벽면 이격 거리는 빛의 확산 각도에 따라 결정되는데, 25cm 정도면 일반적인 2인치 조명에서 은은한 월워셔 효과를 내기에 적절한 거리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집1시간 전

저도 아이 때문에 주백색 섞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전구색만 있으면 밤에 너무 졸리더라고요.

미***트1시간 전

씰링팬 안 하신 게 오히려 깔끔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서재형 거실이라 집중력이 더 필요하니까요.

조***파1시간 전

커튼박스 전구색은 진리죠. 밤에 그것만 켜놓으면 분위기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은***기1시간 전

맞아요. 커튼박스 조명이 있고 없고 차이가 정말 크더라고요.

독***미1시간 전

책장 쪽에 COB 주백색 쓰신 건 책 읽을 때 눈 피로도가 덜할 것 같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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