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현관에 중문 스윙 도어 설치 시 디딤석 설치 여부 판단 기준
안녕하세요. 현재 33평 구축 아파트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 현관이 상당히 좁은 편입니다. 그래서 거실 쪽으로 30센티미터 정도 공간을 연장해서 넓히기로 했지만, 그 자리에 벤치와 신발장을 설치하게 되면서 결과적으로는 기존 현관 넓이와 비슷하게 유지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턴키 업체에서는 현관 공간이 너무 협소하기 때문에 디딤석을 따로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민이 많습니다. 이제 막 돌이 된 아기가 있어서 신발을 벗기고 들어올 때 동선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중문을 3연동이 아니라 스윙 도어로 결정했는데, 이렇게 되면 신발을 벗기 위해서 중문을 먼저 열어야만 하는 구조가 됩니다. 이 과정이 실제로 사용하면서 너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현관 크기가 신발장 문 3짝 정도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인데, 짧게라도 중문 앞에 디딤석을 설치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나을까요. 혹시 저와 비슷하게 좁은 현관 상황에서 디딤석을 설치하신 분이 계신지, 실제 사용 경험이나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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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스윙 도어면 열고 닫을 때 회전 반경이 있어서 더 좁게 느껴지실 거예요. 디딤석이 없으면 신발 묻은 발로 바로 거실 쪽 타일을 밟게 될 텐데, 그 부분이 걱정되네요.
맞아요, 바로 그 점 때문에 고민입니다. 아기랑 같이 다니다 보면 신발 벗기는 과정이 매번 있을 텐데 동선이 꼬일까 봐 걱정되네요.
현관 사이즈가 신발장 3짝 정도면 정말 타이트하시네요. 디딤석을 넣으면 오히려 발 디딜 공간이 더 좁아져서 답답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평수 구축인데 디딤석 없이 갔습니다. 대신 중문 밖 타일을 최대한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어요. 다만 스윙 도어라면 열어두고 신발을 벗어야 하니 디딤석이 있는 게 확실히 편하긴 하겠네요.
스윙 도어냐 3연동이냐에 따라 디딤석 필요성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업체에서 반대하는 이유가 시공 후 공간이 너무 안 나와서 그런 것 같은데, 아주 좁게라도 넣을 수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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