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베란다 부분 확장하고 방문 달면 겨울에 너무 추울지 걱정돼요
주방 쪽 베란다를 확장하고 싶은데 세탁실 공간은 남겨두고 싶어서 고민이에요. 부엌 쪽만 난방관을 연장해서 확장하고, 세탁실은 그냥 두고 방문이나 가구 도어를 달아볼까 하거든요.
문제는 터닝도어를 달고 싶은데 지금 구조로는 벽을 또 철거해야 공간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세탁실 문을 안쪽으로 열어야 하는 상황이라 배치 잡기도 너무 까다롭고요.
그냥 가구 도어나 접이식 문을 달면 안쪽 공간 확보가 될 것 같긴 한데, 난방관 연장을 안 한 세탁실 공간 때문에 집 전체가 추워질까 봐 이게 제일 걱정이에요. 세탁실 아래쪽이 내부 화장실이라 그나마 낫겠지만, 그래도 방문 정도로 마감하면 단열이 될지 모르겠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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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방문으로 하시면 겨울에 냉기 진짜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웬만하면 터닝도어 쪽으로 가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그쵸 ㅠㅠ 근데 벽 철거 비용이랑 공간 나오는 게 너무 애매해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저도 비슷한 구조에서 고민했었는데 가구 도어는 틈새가 많아서 단열 효과는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해요.
세탁실을 자주 안 쓰신다면 그냥 방문으로 가고 커튼 같은 걸로 보완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아요.
커튼 조합은 생각 못 했네요.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난방관 연장 안 하면 그 공간은 그냥 외부 온도랑 비슷할 텐데, 주방 쪽으로 한기가 계속 넘어올까 봐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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