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계획 시 콘센트 증설과 가구 배치 우선순위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구축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커뮤니티에서 공부하며 자재 선택이나 시공 협상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데, 계획 단계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들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가장 고민되는 점은 콘센트 증설입니다. 제가 계약한 집이 공실 상태가 아니었어서 내부를 꼼꼼히 확인하지 못했고, 신축에 살다가 구축으로 옮기는 상황이라 당연히 콘센트가 충분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확인해보니 방 한쪽 면에만 콘센트가 있더라고요. 요즘은 침대나 책상, 작은 서랍장 하나에도 간접 조명이 달린 제품이 많아서 가구 배치에 따라 콘센트 위치가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베란다를 건식으로 꾸며서 청소기나 쌀통, 음식물 처리기 같은 가전을 두려고 하는데 이 부분까지 미리 체크해서 증설 계획을 잡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가구 배치도를 먼저 그리고 그에 맞춰 전기 작업을 요청하는 것이 맞겠지요.
그리고 전체적인 공정 순서를 짤 때, 벽지나 타일 색상 같은 마감재 톤을 정하는 것보다 조명 계획이나 가벽 설치, 모서리 라운딩 마감, 콘센트 증설처럼 나중에 수정하기 어려운 큰 틀의 공사를 먼저 확정 짓는 것이 후회가 없을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자재 색상 고민에 시간을 너무 많이 쓰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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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가구 배치도 안 나오고 전기 작업 들어가면 나중에 무조건 멀티탭 파티 하게 됩니다. 무조건 가구 위치부터 잡으세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하다가 가구 배치부터 다시 짜보려고 합니다.
마감재 색상은 나중에 바꿔도 되지만, 전기 배선이나 가벽 위치는 도배하고 나면 답 없더라고요. 큰 틀부터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베란다 건식 사용하실 거면 콘센트 필수입니다. 저도 놓쳤다가 나중에 후회했어요.
콘센트 위치 잡으실 때 생각보다 더 넉넉하게 잡으세요. 가전제품 늘어나면 결국 부족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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