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줄눈 옆구리 물때 현상 때문에 에폭시 계열로 갈아탈지 고민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 욕실에 약 5년 전쯤 폴리 소재로 줄눈 시공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5년 정도 지나니까 줄눈 옆면을 따라서 군데군데 물때 같은 것들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이번에 이사 갈 집에서는 욕실 두 곳 바닥만 새로 진행할 예정인데, 소재 선택에서 계속 고민이 됩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에폭시 계열인 케라폭시, 케라폭시이지, 스타라이크에보가 있고, 폴리 계열 중에서는 단점이 개선되었다는 아스팍톤이나 퍼플렉스 정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AI에게 물어보니 옆구리에 생기는 물때를 잡으려면 종착역은 에폭시 계열이라고 추천하더군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에폭시 계열은 락스 청소 같은 것을 함부로 못 하고 관리에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망설여집니다.
실제로 케라폭시 계열로 시공하신 분들은 평소에 청소를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좋을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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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룸줄눈
후기 18개 · 경기 안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폴리 썼다가 옆구리 변색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에폭시가 확실히 깔끔하긴 한데 관리법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역시 폴리가 시간이 지나면 그런 현상이 있나 보네요. 관리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가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현재 발생한 물때가 단순 오염인지, 아니면 소재 자체의 변색이나 탈락 현상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태를 정확히 판별해야 다음 시공 시 소재 선택의 기준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에폭시 계열 쓰시면 락스보다는 중성세제로 가볍게 닦아내는 식으로 관리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너무 강한 세제는 피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폴리 계열 개선 제품들도 나왔다고는 하는데, 결국 시간이 지나면 비슷해질지 걱정돼서 저도 에폭시 쪽으로 기울고 있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하다가 그냥 마음 편하게 에폭시로 갔는데 만족도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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